용감한기자들3 연예부 최정아 기자가 취재한 더럽게 노는 아이돌에 대한 내용입니다. 연예인들에게 이미지라는 건 정말 중요한데 이번에 소개된 일화에 등장하는 A군과 B군은 정말 지저분한것 같습니다. 한류 대표 아이돌인 A군은 평소 음주가무를 주로 즐기는데, 술만 먹으면 괄약근의 조절이 안된다고합니다. 냄새까지 지독해서 함께 자리한 사람들이 다 눈치를 챈다고... 그자리에는 처음 보는 사람도 많은데도 방구를 그렇게 낀다고합니다. 그리고 B군은 사랑꾼으로 유명한데, 여자친구가 있음에도 동석한 다른 여자들에게 치근덕 거리거나 스킨십을 찐하게 한다고합니다. 여기에 여자친구 험담까지 자랑 처럼 늘어놓기 때문에 탑 아이돌임에도 이미지는 정말 똥이라고 합니다. 이런 상황에 A군의 방구냄새를 넘어서 엄청난 냄새가 밀려왔다..
ETC
2017. 6. 1. 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