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기자들 모르는 게 약 vs 아는 게 득, 남친돌의 나쁜 입에 곁다리로 남혜연 기자가 소개 한 내용입니다. 참 어이가 없는 이야기인데, 이 배우는 친근한 이미지로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배우인데, 이 배우에 관한 기사가 나오면 좋은 댓글이 많은 배우로도 유명하다고 합니다. - - 하지만 반전으로 술만 취하면 상습적으로 매니저를 폭행했다고 합니다. 본성은 쓰레기에 가까운 거 같네요. 사람을 폭행하다니... 단순히 주사로서 폭행을 한 것인지, 매니저의 일처리가 미흡해서 폭력을 행사했는지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봐야 알겠지만 폭력, 폭행이 정당화될 순 없습니다. 하지만 더 황당한 건 소속사의 대처입니다. 폭행을 당한 건 매니저인데 소속사에서 그때마다 매니저들을 교체해왔다고 합니다. 상습적으로 폭..
ETC_1
2016. 11. 10. 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