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전도연)의 마음을 돌리기 위한 마지막 시도를 거절당한 이태준(유지태)은, 본격적으로 서중원(윤계상)을 노리고 철저하게 수사를 시작합니다. 여기에 "내가 변호할게"라고 서중원을 지켜주겠다는 김혜경, 그렇게 끝이 난 부부관계로 시작된 연인 관계의 복잡한 싸움이 시작되었습니다. 이태준이 불륜을 저질렀고, 이후에 밝혀진 김단(나나)과의 불륜까지 알게 된 시점에서 김혜경과의 부부관계는 끝이 납니다. 이혼장을 보내긴 하지만 아직 법적으로 김혜경과 이태준은 부부이기에 서중원과의 관계는 도덕적으로 비난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까지 보여준 이태준의 모습이라면 김혜경의 완강한 태도를 받아들이고 이혼서류에 도장을 찍고 김혜경을 보내 줄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폭주한 듯 이태준은 모두가 주시하고 반대하는 서중원에..
ETC_1
2016. 8. 28. 1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