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6일 서민갑부 94회의 주인공은 위기의 주식 폐인에서 10억의 자산가가 된 병환씨의 이야기가 소개 됩니다. 고물을 보물로 만드는 마이더스의 손이라고 불리는 박병환씨, 마술 같은 재주가 있는 서민갑부가 소개 됩니다. 요즘은 낡으며 바로 버리는게 대부분인데 이런 가구들이 병환씨를 만나면 새로 태어 난다고 합니다.- -병환씨는 식탁 의자 천갈이를 하고 있는데 한달에 그가 하는 식탁 의자 천갈이는 250여 개라고 합니다. 현재 10억의 자산가가 되었다고 하는데 지금의 성공이 그냥 이뤄지진 않았습니다. 박병환씨 역시 어린 시절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20살때 부터 소파 공장 보조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모은 돈으로 30대에 소파 천갈이 가게를 시작했고, 업계에서 실력을 인정받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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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0. 6. 1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