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 코리아 시즌 8 이 휴식기를 가지고 새롭게 시작을 했습니다. 기존 크루와 새롭게 들어온 이수민, 그리고 snl의 막내 탁재훈까지 합세해 큰 기대감으로 역대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을 합니다. snl 코리아 시즈 8의 첫 게스트는 민아였고, 미녀 공순이 코너에서 공대 여친의 무서움을 재미있게 연기했습니다. 인터스텔라가 코미디 영화였다는 걸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민아는 터널 패러디, 신사동 초딩 호랭이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을 하지만 빅재미를 뽑진 못했지만, SNL CF에서 빅뱅의 GD를 싱크로율 100%로 완벽하게 재현해 냅니다. 재미있는 편이었지만 SNL8 1회의 주인공은 이수민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수민의 캐릭터를 설명하는 위험한 신입 코너에서 당돌하고 기가 센 신입의 모습을 이수민이..
ETC_1
2016. 9. 4. 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