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미 그린 달빛 7회에서 이영(박보검)이 홍삼놈(김유정)에 키스를 할 때, 시청자들이야 홍삼놈이 여자인 걸 아니까 이해가 되는 장면이긴 하지만 이영(박보검)의 입장, 홍내관(김유정)의 입장에서 보면 동성애에 눈을 뜨는 장면이었습니다. 오래전 커피 프린스에서 이와 비슷한 장면이 있었던 것 같았고 엄청난 사랑을 받았었는데 그와 비슷하게 흘러가는구나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구르미 그린 달빛 8회에서 플래시 백 되었고, 김윤성(진영)이 선물한 옷을 입어보는 홍삼놈을 이영이 목격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세자가 남색이 아닌가라는 소문이 돌 정도로 이영은 홍삼놈을 특별하게 대해왔습니다. 이영 자신도 남자에게 끌리는 자신의 정체성에 많은 고민을 했을 것이지만 홍삼놈에게 끌리는 마음은 어쩔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ETC_1
2016. 9. 14. 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