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기자들 3에서 상팔자 vs 기구한 팔자를 주제로 이야기 하다 업소녀들의 신장을 공개하는 강남패치, 호스트바에서 일하는 남자들의 신공을 공개하는 한남패치, 성병에 걸린 사람을 공개하는 성병패치가 인스타에 생겼다가 신고로 사라진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현재 구글에 이러한 검색어를 쳐보면 많은 내용들이 나오는데, 일단은 제보만 있고 근거가 없기 때문에 진실로 받아들이기에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아무런 관계없는 사람이 피해를 보는 경우가 많다고하는데 도대체 누가 이런 짓을 하는 것인지... 이러한 패치들이 사라지면서 제 2의 유흥스캐들에대해서 화제와 연예부 유슬기, 최정아 기자가 이야기했습니다. 배우 A씨는 연예계에서 유흥업소 매니아로 통한다고 하는데 동료들 사이에서는 상남자, 화통한 형으로 통하지만, 유흥..
용감한 기자들 3에서 패션뷰티 전물 김희영기자가 소개한 내용인데요,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의 스캔들에 이어 입에 오르는 커플이 하나 있는데 이들 역시 감독과 그 영화에 출연한 A양이 주인공이라고 합니다. 오랜 시간 같이 작업을 하다 보면 사랑이 싹트기 마련인데, 주위 스텝들이 다 눈치 챌 정도로 알콩달콩했다고합니다. 촬영장에서도 신혼부부 처럼 보일정도였고 그들을 아는 사람들은 다들 곧 결혼을 하겠구나 생각을 했다고합니다. 하지만 영화의 막바지 작업인 홍보활동이 끝나자마자 감독은 여배우 A양에게 이별을 통보합니다. 그리고 다음 영화를 준비하기 위해 다른 여배우 B양에게 접근을 했다고 합니다. 결국 감독의 의도는 자신의 영화에 출연시키기 위해 접근을 한것이지요. 새롭게 접근한 B양도 캐스팅을 위해 접근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