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가 없었던 탓인지 질투의 화신은 무척이나 재미가 있습니다. 과장되기 했겠지만 기상 캐스터와 아나운서, 기자의 상하관계를 엿볼 수 있어서 신선했고, 츤데레 이미지의 조정석이 완전 싹수없는 역할도 잘 해내고 있고 무엇보다 공효진과의 케미도 좋고, 고경표의 재벌 2세의 모습도 매력 있고, 조연들도 후덜덜한 중견배우들이 있어서 드라마 자체가 무척이나 탄탄합니다.- -사전에 홍보만 잘했다면 시청률이 더 잘 나왔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함부로 애틋하게 가 끝이나면 더블유랑 비슷해지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질투의 화신 시작부터 셔츠와 가슴에 대해 집착을 보이는 이화신(조정석)이었는데, 표나리(공효진)의 우려대로 진단 결과 유방암이 확정적이었습니다. 표나리는 후배의 농간으로 술을 먹고 날씨 방송을 진행해서,..
ETC_1
2016. 9. 1. 1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