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소크라테스 이천수의 새로운 시작점
복면가왕 소크라테스 이천수의 새로운 시작점 이천수는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이끈 주역이자 크고 작은 구설수에 오르던 국가대표 출신 축구 선수 였습니다. 이천수선수 자체의 인성과 태도도 문제이긴 했지만 기자들에게 밑보여 더 시달렸다고 생각하는 비운의 축구선수입니다. 당시 유머 커뮤니티에 나돌던 유머입니다. 100% 사실은 아니겠지만 어느정도 였는지는 감은 오실겁니다.1. 기자 : 이천수씨같은 축구선수도 게임을하나요? 천수 : 네 ,당연히하죠 , 저희 선수들중에서는, 게임잘하는순서가 영표형 그다음에 두리형그담에 저정도에요 , 그다음으로는 지성이가있고요 헤드라인 : "이천수, 난 박지성보다한수위!" 2. 기자 : 이천수씨,부상재활훈련동안 무슨일을하실꺼죠? 천수 : 보기좋은떡이먹기도좋다고 , 몸이나..
ETC_1
2015. 12. 14. 0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