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자들이 어느새 3회를 맞고 있는데 아직까지는 큰 관심을 받지 못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드네요. 정봉주, 진중권, 전여옥이라는 엄청난 캐스팅인데... 정봉주의 깔때기는 정말 대단한 듯... 시사 예능에 최적화 되어있는 인물이 아닐까...? - - 외부자들에서는 정유라의 인터뷰를 놓고 진중권, 전여옥, 정봉주의 분석이 있었는데 각자 나름대로의 논리가 느낀점이 비슷하면서 약간 씩은 달라서 신선했습니다.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외부자들에서 덴마크 체포당일 정유라 인터뷰를 보고 외부자의 시선으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정유라 - 총 두차례 거쳐서 36만 유로를 대출을 받앗어요. 1원 한 장 저희 돈 안쓰고 대출 만으로 이 집을 샀어요 이 집을 샀는데, 한국에서 이 집 대출을 다 갚았어요. 그리고 조세포탈 그런 것도..
ETC_1
2017. 1. 11.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