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조이 육성재가 말하는 스킨십 단계와 모닝 뽀뽀? 하이난 청춘 여행 이후로 더욱 친해지고 가까워진 조이 육성재 부부는 스킨십에 대해 서로의 생각을 주고받습니다. 육성재가 조이에게 스킨십의 5단계가 있다고 치면 1단계는 뭐야?라고 묻습니다. 조이는 1단계는 눈 맞춤, 2단계는 손잡기, 3단계는 팔짱, 4단계는 포옹, 5단계는 입술 뽀뽀 말고 뽀뽀라고 답했습니다. 살짝 실망한 육성재는 그럼 우리 15단계는 가야 돼?라며 투덜 걸렸지만, 훅하고 들어온 들어온 조이의 그다음엔?이라는 질문에 당황하고 부끄러운지 업어치기라며 말을 돌렸습니다. 육성재가 오빠이긴 하지만 조이의 손바닥 안입니다. 계속 부끄러워하는 육성재에게 한 번 더 돌직구를 날립니다. 모닝 뽀뽀나 한번 할까? - -하이난 이후로 육성재를 놀리는 ..
우결 조이 육성재, 달달한 자장가~하이난에서의 청춘여행의 밤이 찾아온 조이, 육성재 부부, 나란히 창가에 누운 어린부부는 바라만 봐도 웃음이 납니다. 먼저 자자고 입을 연 조이의 말에 장난으로 대답하는 육성재. 무슨 생각하냐는 말에 오빠생각이라며 손발이 오그라드는 멘트 작렬하지만 이뻐보이는 부부입니다.- - 어떻게하면 조이에게 밑보이지 않을까? 어떻게 하면 더 멋있어 보일까... 라면서 시작된 진지한 분위기는 10초만에 깨지는 반전의 말괄량이 부부는 자연스레 팔베게까지 합니다. 이래야 조이 육성재 부부죠. 복면가왕에서 육성재가 불렀던 '감사'를 불러달라는 말에 잔잔하고 달달한 자장가를 불러주며, 조이와 육성재의 하이난에서의 밤은 깊어만 갑니다. 눈을 감으라고 하면 더 말똥하게 뜨는 육성재..- -오글오글..
우결 조이 육성재 바다 위의 로맨스 혼자만의 착각?지난주에 이어 하이난에서의 청춘여행이 이어진 우결 조이 육성재 부부는 백사장을 걸으며 데이트 즐겼습니다. 평소 조이의 로망인 '손잡고 바닷가 걷기'도 하고 '나 잡아봐라' 놀이로 달달한 분위기가 넘쳤습니다. 바나나 보트를 타기 위해 수영복 대신 레시가드를 갈아입고 다시 나선 두 사람.- - 바나나 보트의 빠른 속도에 연신 물에 빠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육성재와는 다른게 살짝 무서운 조이는 안전요원에게 뜬금없이 잘못했다며 귀여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앞자리에 앉은 조이에게 계속 쏟아지는 물세례, 조이가 빠지자 반사적으로 육성재가 뛰어들어 구하는 모습이 멋있게 편집되었습니다. 하지만 속마음 인터뷰에서 드러난 시선은 차이가 있었습니다. 육성재는 닿는 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