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기자들 3 연예부 유수경 기자가 취재한 당신, 오늘 같이 이어 줄래요?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반인 상태로 길거리 헌팅을 하는 톱 아이돌 A군의 이야기인데, 주로 매니저를 통해서 작업을 한다고 하네요. - - 하지만 요즘 세상에 자칭 아이돌 A군의 매니저라고 하면 누가 믿을까요? 거절하고 돌아서는 그녀를 잡는 톱 아이돌 A 군이었다고 합니다. 헌팅 한 여성을 연습실까지 데려가 매우 다정하게 챙겨준다고 합니다. 그 연습실에는 걸그룹 멤버 B양도 있었는데 A군은 B양을 없는 사람 취급을 하며 헌팅 한 여성만 챙겼다고 합니다. 그 모습에 심기가 불편했는지 B 양은 간다는 말을 남기고 그 자리를 떠났다고 합니다. A군은 1도 신경 쓰지 않았고 동료들과 저녁시간에 같이 가자고 제안을 합니다. 식사 자리에는 ..
ETC_1
2017. 2. 2. 1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