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와이프 지난주 435만원짜리 스위트룸을 결제하며 김혜경과 서중원의 엘리베이터 장면은 서로를 원하는 남녀의 로맨틱한 모습이 아름답게 그려지긴 했지만 불륜이라는 씁쓸한 뒷맛 때문에 마냥 이쁘게 볼 수 없었습니다. 일단 그렇게 김혜경과 서중원은 이어졌고 사무실에서는 냉대를 하지만 사석에서는 알콩달콩한 모습을 이어가며 아슬아슬한 만남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태준은 이를 가만히 보고 있지 않습니다. 로펌 대표 서중원에게 판사 뇌물수수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고 경고를 날렸고, 더 나아가 서명희를 찾아가 겉으로 온화하게 말했지만 선전포고를 날립니다. 서명희도 김혜경과 서중원의 관계를 어느 정도 눈치채는 상황이었고, 회사에 위기가 올 것이 분명하기에 고민을 합니다.- -메인 주인공들의 이러한 애정 전선을 바탕에 깔아 놓..
ETC_1
2016. 8. 21.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