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100의 437회 1인 도전자는 언제나 도전을 꿈꾸는 여인, 동안미모를 자랑하는 배우 박준금입니다. 100명과 경쟁해서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한다고한다고 합니다. MC 조우종은 평소 부자집 사모님 역할을 주로 맡는 박준금에게 극중에서 가장 비싼 옷은 얼마냐고 물어본다고 합니다. 박준금은 겨울 옷이 좀 비싸고 밍크는 2억 정도 했다고 합니다. 악세사리로는 10억 짜리 목걸이까지 해봤다고 합니다. 박준금도 이렇게 비싼 의상을 협찬 받아오면 스타일리스트는 물론 본인도 부담스럽다고합니다. 코트 같은 경우에는 비 오는 장면에서 물을 뿌렸어야 했는데 손상이 가면 구매를 해야해서 코디가 얼굴이 하얘졌었다고 밝혔습니다. 2억 짜리에 물을 뿌려야하고 손상가면 구매해야 한다니 떨릴수 밖에 없을거 같습니다. 5월 31..
1대100에 출연한 조영구가 젝스키스 팬들에게 차 파손 당한 사건의 전말에 대해 진실을 이야기 했다고 합니다. 얼마전 무한도전을 시작으로 젝스키스 활동이 시작되면 조영구의 차량 파손 이야기가 방송에서 언급된적이 있습니다. 조영구 차 파손 사건은 젝스키스 해체 당시 분노한 팬들이 조영구의 차를 소속사 사장의 차로 오해하고 파손하는 사건입니다. 게다가 조영구의 차는 뽑은 지 얼마되지 않은 새차입니다. 저렇게 박살난 차가 수리가 되는 것도 신기합니다. MBC 능력자들 젝스키스 능력자로 나온 팬과의 이야기 도중 은지원이 조영구에게 매번 차부서진거만 이야기하고 새차 받은 이야기는 하지 않는다며 불편한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고 같이 나온 젝키의 팬은 팬들이 돈을 모아 줬다는 이야기를 보태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