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용감한 기자들 3는 치밀하거나 허술하거나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는데 연예부 유수경 기자가 취재한 이야기는 놀랍다기보다는 그냥 흔한 이야기인 거 같고 정말 이야깃거리가 떨어졌구나라고 느껴집니다. 유수경 기자는 두 명의 연예인의 협찬 이야기를 공개하며 누가 누가 진상인가 협찬 배틀을 보여줬습니다.- -방송인 A양은 똑 부러지는 이미지의 방송인으로 자기 관리를 잘하기로 유명한 편입니다. 요즘에 자신의 인스타에 수수료나 제품을 받고 홍보해주는 경우가 많은 일반인들도 많이들 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A양의 홍보형과는 업체들 사이에서 돈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좋은 효과를 내고 있다고 합니다. 요즘에 A양은 피부과에서 시술도 무료로 받고 홍보비도 받으며 주위에 홍보를 한다고 하는데 피부과 매출이 많이 올라갔..
ETC_1
2016. 10. 13. 1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