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다시 음악 활동을 시작한 강타 씨가 아는 형님, 사람이 좋다에 이어 비정상회담에도 출연을 했네요. 나 혼자 산다 이후로 거의 활동하는 걸 볼 수 없었는데 이번에는 많은 방송에서 볼 수 있는 거만큼 솔로 활동에 열정적인 모습인 거 같습니다.

-

-

강타는 비정상회담 멤버들에게 자신을 1996년에 HOT라는 그룹으로 데뷔했고, 올해 데뷔 20주년이고 지금은 라디오 DJ로 활동 중이라고 소개합니다. 라디오는 안 들어서 몰랐는데 DJ로서 꾸준히 하고 있었군요.




강타는 한국에서 공백기 동안 중국에서 활동을 했었다고 했는데 중국 왕심린이 중국에서 안칠현이라고 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다면 강타의 중국 인기를 증언해줍니다. 




강타가 비정상회담을 찾은 이유는 대한민국 1세대 아이돌로서 항상 원조란 타이틀이 붙는데 원조만 찾아다니는 난 비정상인가요?라는 안건을 가지고 원조 맛집 탐방이 취미라고 진짜 안건은 원조에 있었습니다.





앞에 말한 원조 아이돌은 예능으로 넣은 멘트인 거 같고 원조 가수로서 자신 입지와 영향력에 대한 이야기는 하지 않았습니다. 김완선, 서태지와 아이돌 등이 언급되면서 강타를 무시하는 의견들이 있는데 이분들 방송을 안 보셔서 그렇습니다. 





안건의 주제는 포괄적인 원조에 대한 이야기였고 내가 원조 아이돌이다라고 이야기한 건 아닙니다. 하지만 사회 이슈도 많은 상황에 너무 개인적인 안건을 가져와서 너무 가볍지 않은가 하는 느낌은 있습니다. 





원조 논란은 팬들 사이에도 경쟁이 있는데 가수마다 응원하는 고유 색깔이 있는데 후세대 가수들은 더 이상 쓸 색깔이 없고 비슷한 색을 사용하면 팬들끼리 싸움이 일어나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찾은 해결책이 풍선에 펄을 넣는다고...





강타가 HOT 멤버로 있던 시절에는 아이돌이 직접 프로듀싱에 참여하는 경우가 거의 없었는데 4집인가 5집부터 HOT가 아이돌이 아닌 아티스트로서 행보를 보이며 각자 프로듀싱 한 노래를 선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아이돌 그룹마다 작곡을 담당하는 멤버들이 있고, 인정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중 가장 높게 평가하는 후배는 빅뱅이라고 이야기했고 예전부터 대단하다 생각했는데 갈수록 더 대단해지는 후배라고 인정해줍니다.





다른 회사 가수를 방송에서 인정해주는 게 그렇게 쉽진 않을 텐데 인정할 건 인정하는 모습 멋졌고, 다시 한번 빅뱅의 위대함을 느끼네요. 오금동 박찬호 씨의 좋은 활동 기억하면서, 아티스트로서 꾸준히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사진 = 비정상회담>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