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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짤방스타 이애란 사람이 좋다, 25년의 무명의 설움을 벗다.





짤방스타로 유명한 이애란님이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하셨습니다. 그동안은 짤방으로만 보다 무한도전에서 잠깐 본게 다라서 사전 정보는 많지 않았습니다. 25년이라는 오랜 무명이라는 점과 백세인생이 생각보다 잔잔하고 구슬픈 노래라는게 다였습니다.








이애란님은 백세인생이라는 곡으로 뒤늦게 빛을 보고 있는 트로트 가수입니다. 사실 노래로 떳다기 보다는 패러디 짤방으로 떳다는게 맞을 겁니다. 방송 초반부터 지금의 인기가 실감하시는지 좋다는 말을 연신 하시면 지금의 기분을 표현하셨습니다.













25년이라는 무명 생활 동안 풍물장터, 야시장, 회갑, 칠순잔치등 우여 곡절이 많았다는건 안봐도 비디오였습니다. 예전에는 직접 헤어도하고 메이크업을 하셨는데 지금은 전문가의 도움받고 있다고 180도 달라진 일상을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더 놀라운건 아직 미혼이라는 점, 가수라는 한 길을 걸어온 그녀의 외로움이 느껴졌습니다. 53세 미혼이라니 ㅠㅠ 현재는 무명 가수의 롤모델로, 한 길을 묵묵히 걷다보면 언젠가 그노력의 보상을 받는 그녀의 모습에서 현재 힘든 상황에 처한 분들에게 귀감이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무명기간이 길었던 만큼 지금의 인기가 1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지속적이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지금의 인기에 감사할 줄 아는 이애란님의 모습에는 행복이 넘쳤습니다. 백세인생에 이어 후속곡이 나온다면 대박 나길 기원드립니다.

<사진 =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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