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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수, 오영곤의 혈압오르는 활약과 치즈인더트랩 9화 줄거리

오영곤은 손민수의 폰을 이용해 유정을 불러내 함정에 빠트리려고 하지만 철두철미한 유정에겐 어림없습니다. 예전 오영곤을 홍설에게 부추길때에도 유정이 있긴했지만 직접적으로 나서진 않았습니다. (백인하가 대신 행동하게 만듭니다.) 개인적으로 이렇게 전지 전능한 캐릭터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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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설과 유정은 모처럼 단 둘이 오붓하게 시간을 보냅니다. 하지만 선배놈들의 등장으로 그 달달함은 금방 깨집니다. 유정은 술에 취하고 홍설은 유정을 데리고 자리를 나옵니다. 술에 취한 유정은 홍설에게 속마음을 털어 놓습니다. 다른 사람들처럼 '목적'을 가지고 오는 사람이 아닌 진심으로 다가오는 사람이라는걸 확답 받고 싶은 유정은 홍설에게 키스를 합니다. 홍설은 침대에 누워 좀 전의 키스를 되뇌이며 행복한 마음에 문자를 보내지만 술에 취한 유정의 잔다는 문자에 삐진채 잠이 듭니다.


유정을 함정에 빠트리려다 평판이 더 나빠진 오영곤은 자신의 평판을 되돌리기 위해 정은택을 이용합니다. 정은택이 장보라를 좋아 하는걸 알고 보라를 미끼로 정은택을 자극하고 주먹을 날리게 만듭니다. 이 사건으로 주위의 시선은 은택이게 쏠리고 오영곤은 피해자 코스프레로 예전의 평판을 회복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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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피아노를 시작한 백인호는 쉽지 않습니다. 인호는 5년동안 뭐했냐는 질문에 가슴이 아픕니다. 하지만 홍설이 재능이 없어서 열심히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조금씩 자신을 바꾸려고 노력합니다. 홍설 부보님께 우연히 인사드리러 온 유정은 자신이 재벌 2세라는걸 이야기 합니다. 이 과정에서 펴쳐지는 백인호의 방해공작이 매우 귀엽습니다. 유정과 대비되는 자신의 처지가 괜시리 서러운 백인호가 짠합니다.




손민수의 홍설 따라하기는 장보라까지 손민수를 홍설로 착각할 정도로 도를 지나치기 시작합니다. 홍설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지만, 자신이 잃어버린 사자인형을 가지고 있는 손민수를 보고 당황합니다. 손민수도 솔직하게 말을 하려고 하지만 장보라의 압박으로 거짓말을 하게 됩니다. 그모습에 홍설도 손민수를 이상하게 생각하게 됩니다. 손민서도 거짓말을 한 자신을 자책했지만, 오영곤이 나타나 다른 생각을 주입 시킵니다.




오영곤의 말에 손민서는 점점 자기 합리화를 하기 시작합니다. 극기야 본인을 홍설이 따라하는게 아니냐는 말을 하게 됩니다. 사자인형 문제로 손민서와 이야기를 시작한 홍설을, 오영곤의 충고대로 큰소리치며 그자리를 모면합니다. 그렇게 주위에 말 걸어주는 사람들이 생기고 손민서의 자신감은 넘쳐 흐릅니다. 그런 손민서 앞에 홍설의 동생 홍준이 나타납니다. 손민서는 홍설에게 반하게 되고, 손민서의 '홍준 가짜 남친 사건'이 시작됩니다.



<사진 =치즈인더트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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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인더트랩 9화 줄거리

9화에서는 유정과 홍설의 이별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오영곤 때문에 백인호와 등하교를 하게 될 것 이고, 백인하가 나타나 홍설을 언급하며 유정을 자극합니다. 오영곤을 좋아한다는 문자를 유정이 보낸걸 홍설은 알게 됩니다. 여러모로 9화는 유정과 홍설 사이에 아픔이 많아 보입니다. 여전히 손민서가 혈압오르게 하는 활약이 다음주에도 이어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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