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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배우의 은밀한 심폐소생술, 매니저 폭행배우? 용감한기자들2

용감한 기자들

예능 - 15세이상 관람가

편성 - E채널 (수) 오후 11:00

진행 - 신동엽

젠틀한 이미지의 훈남배우 A군은 주위에서는 싸가지가 없는 사람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었습니다. 유수경 기자가 훈남배우 A군을 직접 만나서 인터뷰를 했다고 하는데 A군이 이미지가 나빠지 사건에는 크게 촬영장 지각사건과 매니저 폭행사건이 있는데, 그가 그런 행동을 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지각 사건은 당시 신인 여배우 B양이 늦잠으로 지각을 하게 되었는데 A군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A군은 B양이 촬영장에 도착할때까지 촬영장에 들어가지 않고 서성이다 B양이 도착하자 몇 분 뒤 촬영장에 들어갑니다. 보통 사람이 지각을 하게 되면 기다려준 사람들에게 미안함을 표현하는데 A군은 당당하게 행동하며 예의없는 모습을 비춰 지각에 대한 비난의 화살을 자신에게 향하게 합니다. B양을 위해서 자신의 이미지를 버린것인데, 정말 그릇이 큰 대인배이거나 B양에게 약간의 사심이 있었던건 아닐까 생각됩니다.




또 하나의 사건 매니저 폭행 사건은, 평소 A군의 매니저는 성실하지 못한 행동으로 해고의 위기에 처했다고 합니다. 매니저가 해고가 되면 당장 생계가 어려운걸 알고 있던 훈남배우 A군은 매니저를 돕기 위해 매니저에게 심부름을 시키고, 이를 잘 이행하지 않자 가벼운 폭행을 하고, 이를 지켜본 소속사에서는 평소 성실하지 못했던 이유가 A군 때문이었고, 매니저가 많이 힘들었겠구나하는 동정론이 들어 해고를 면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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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결국 자신의 이미지를 버리면서 행한 선행이긴 했는데, 가볍긴했지만 폭행이라는 방법은 안좋아 보입니다. 이에 대해 훈남배우 A군은 매니져의 평소 행실이 성실하지 못했지 때문에 정신 차리라는 의도도 포함되어 있었다고 말했고 충분히 공감이 갑니다. 이 이야기들은 유수경 기자의 인터뷰를 통해 나온 이야기라서 유수경 기자가 지각사건 관련 관계자들에서 수소문한 결과 실제로 촬영장 근처를 배회하는 A군을 목격했다는 이야기로 보면 사실이라고 합니다. 



어쨌든 A군의 희생으로 한명은 원활히 활동을 하고 있고 매니저는 해고를 면했습니다. 좋은 사람인건 알겠지만 연예인에게 이미지는 큰 재산이기 때문에 자신도 좀 챙겼으면 하는 바램이 있고, 선행이긴 하지만 방법을 다르게 했다면 이런 미담이 매니져와 B양의 입을 통해 흘러 나오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 이야기입니다. 

<사진 = 용감한 기자들2 훈남배우의 은밀한 심폐소생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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