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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아솔 쿠와바라 샤오미 로드 FC 031 무제한급 패배 동영상

이전에 최홍만에게 대놓고 독설을 날리고 도발을 하던 권아솔이 좀 전에 열린 샤오미 로드FC 031의 무제한급 매치에서 18초만에 패배를 당했습니다. 권아솔은 라이트급 챔피언이고 상대인 쿠와바라 키요시 미들급으로 체급을 넘어서는 경기라 권아솔이 선전을 해주기를 바랬지만 결국 체급의 벽을 못 넘은 것인지 패배했습니다.



원래 이둘희와의 무제한급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고 경기전부터 서로 디스전을 벌이며 큰 화제를 모았지만, 경기를 앞두고 이둘희의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당해 경기 일주일 전에 급하게 정해진 상대가 쿠와바라 입니다.


권아솔은 라이트급에서 87키로대로 체중을 10여키로 늘렸지만 상대인 쿠와바라는 97키로대로 체중에서 10키로 뒤지는 열세인 상황이었습니다. 급조된 쿠와바라라서 크게 기대 안하고 있었지만 시작하자마자 쿠와바라의 러쉬와 함께 권아솔에게 펀치를 적중시켰고 권아솔은 그대로 쓰려지며 경기가 끝이 났습니다. 


권아솔은 경기 후 후두부 반칙을 당했다고 항의 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았았고 고의적으로 보이지 않다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체급의 벽에 무너졌다기 보다는 초반의 방심이 이런 결과를 가져오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반면에 승리한 쿠와바라는 1%의 가능성을 두고 승부를 걸었는데 승리를 하게 되어 기쁘다고 승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사진 = 권아솔짐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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