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체능 배구 홍진영, 학진, 구교익, 전라도, 전국투어

우리동네 예체능 159회 5월31일 방송은 전국투어 제 1탄 전라도 편입니다. 우리동네 배구단을 응원하기 위해 홍진영이 출동한다고합니다. 전라도의 딸이라 불리는 홍진영이라 광주까지 찾아와 원기보충을 위해 음식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먹는거에 강호동이 빠질 순 없죠. 전라도 대표 음식인 육전 먹는 비법을 공개한다고합니다. 예체능에도 먹방이... 그리고 홍진영의 허벌나게 살살 녹는 사투리 애교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광주 사람인데 사투리를 안쓰는 홍진영에게 오만석의 전라도 사투리 요청에 멤버들의 마음을 살살 녹이는 애교 섞인 사투리로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든다고 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에이스로 배우 구교익이 합류를 한다고 합니다. 공격 라인은 맡은 구교익은 중학교 때부터 12년간 생활체육으로 배구를 꾸준히 즐겨 온 실력자라 그가 보여줄 활약이 기대가 됩니다.

이미 공격의 중심 학진과 맞먹는 공격력으로 관심을 받았었는데, 대결 상대에서 동료가 된 학진과 구교익은 첫 호흡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사진 = 홍진영 인스타그램>

우리동네 배구단의 첫 상대는 배구의 메카로 불리는 전라도의 동호인 최강팀인 블루윙즈 배구단이라고합니다. 속공부터 시간차에 강력한 서브까지 배구 고수들로 이루어진 강력한 팀이라고 합니다. 첫 경기에서 우리동네 배구단이 첫 승을 할 수 있을지...? 오늘 저녁 11시에 공개 된다고 합니다.

<우리 동네 예체능>

<사진 = 학진 인스타그램>

학진은 누구?

초등학교 4학년에 배구를 시작

대학교 10년간 배구 선수 생활

무릎 부상으로 선수생활 중단 

1991년, 키 187cm 74kg 신인 배우 

소속사는 싸이더스HQ

명지대 경기지도학과

구교익은 누구?

12년 경력 생활체육 배구

1989년 7월 4일, 서울특별시

신체 184cm, 75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