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에 유승민 대선 후보가 출연해서 3가지 정책에 대해서 질문도 받고 이러저러한 이야기가 있었지만 정작 큰 관심을 모은건 유승민 의원의 딸과 유시민 작가의 딸이었습니다. - - 지난 총선때 유승민 의원이 당선되는데 엄청난 공헌을 했다고 이야기가 나올정도로 유승민 의원 딸 유담 씨는 이쁜 미모로 아버지를 지지 않은 사람들까지 관심을 끌어모았던 걸로 기억하네요. 혹시나 유승민 의원이 대통령이 된다면 한국의 비방카가 되겠네요 20대 총선 당시 유승민 의원의 유세를 도왔던 딸 유담 김구라가 유승민 의원의 딸 이야기를 꺼내려고 하자 유시민 작가 하지 말라고 버럭 대선 후보 모셔놓고 그런 가십성 이야기를 썰전에 올리는 건... 전원책 변호사는 트럼프 당선에 이방카가 큰일을 했듯이남의 강점을 왜 막냐고 ㅋㅋㅋ 자꾸 ..
별거 안 해도 하드 캐리 하는 안젤리나의 힘으로 바벨250가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주 방송 말미에 뜬금없이 타논이 닭을 잡는 상황을 보여줬고, 예고편에는 분노 조절 장애가 있는 것처럼 편집을 했었습니다. 바벨 250에 악마의 편집스러운 부분들이 많아 닭 잡는 상황은 편집으로 그렇게 방송되길 바랐습니다. 하지만 2회 방송에 타논은 진짜 닭은 잡았고 피 흘리는 닭을 들고 있는 모습을 본 이기우가 당황하는 모습는 리얼이었습니다. 정글의 법칙이라는 극한 상황이 설정이 아닌데 굳이 닭을 잡았어야 했는지 의문이 들고 불쾌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왜 타논을 닭을 잡았는지에 대해서 어릴 때부터 솔선수범하는 교육을 받았기에 타논도 처음이지만 다들 꺼려하는 일을 나서서 한 것입니다. 그럼 누가 닭을 잡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