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기자들 3 연예부 최정아 기자가 소개한 이야기는 톱배우 A 씨의 이야기입니다. 명품 배우의 인생 연기라는 주제로 소개되었는데 진상도 이런 진상이 있을까 싶네요. 출연작마다 흥행하는 명품 배우가 A 씨가 보험광고를 찍게 됩니다. A 씨는 일할 때는 매우 섬세하고 꼼꼼하게 체크하기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 - 10년 차 배우이기 때문에 촬영은 순조롭게 진행되었지만, 가장 중요한 부분에서 촬영 못하겠다고 선언을 합니다. 이유는 보험이라는 단어가 자신의 이미지와 맞지 않아서 말을 못하겠다고 촬영이 중단됩니다. 매니저가 중재를 하지만 대기실로 들어가 난동을 부렸는지 물건 떨어지는 소리가 들려왔다고 합니다. 톱배우 A 씨는 기분 나쁘다면 밥 먹으러 나가버리고 3시간이 지나서 나타났다고 합니다. 촬영이 중단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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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2. 8. 1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