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드 동요천사 송유진 꼭 안아줄래요 풀버전방송전부터 기대를 모았던 참가자 동요천사 송유진이 드디어 위키드에 등장했습니다. 송유진은 국내 동요대회 올킬한 동요 챔피언으로 방송전부터 큰기대를 모았습니다. 송유진의 선곡은 요즘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가 있는 신상 동요라고 귀엽게 소개한 '꼭 안아줄래요'입니다. 영상을 보시면 송유진이 왜 동요 대회를 힙쓸었는지 아실 것 입니다. "동요를 많이 좋아하고 즐겨부르는 편이다. 친구들도 저처럼 동요를 좋아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 무대를 통해서 친구들한테 동요가 얼마나 좋은지 보여주겠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무대에 등장한 송유진은 맑고 청아한 목소리로 동요 '꼭 안아 줄래요' 무대를 선보였다. 송유진의 노래에 어른존도 어린이존도 모두 공감해 투존을 클리어했고,..
위키드 오연준 최명빈 모두를 울렸다.위키드는 또 하나의 노래 경연 프로그램입니다. 하지만 다른 음악 경연 프로그램과 다른 점은 아이들이 참여한다는 것입니다. 앞서 엠넷 보이스 키즈가 있었지만 위키드는 대중가요가 아닌 동요를 창작해서 배틀을 하게 됩니다. 어디서도 시도된 적 없었던 소재이기도 했고, 엠넷 보이스 키즈에서 참가자들의 순수하고 맑은 울림 덕분에 기성 가수들에게서 느끼지 못 했던 더 큰 감동을 느낀 적 있었기에 개인적으로 큰 기대를 하고 있었습니다.- - 저희 어릴 때는 개똥벌레라든지 아기염소 등 나름 동요를 부르는 세대였는데 요즘 아이들은 거의 다 성인가요를 부르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아이들이 부를 노래가 없는게 사실이고 위키드를 통해 동요가 다시 부흥을 하길 바라는 1인으로써 관심 있게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