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3 황치열, 이유영, 이천수, 패널들까지 빠져드는 매력 해피투게더가 시즌3을 맞으면서 많은 시도 끝에 이제는 점점 자리를 잡아가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그형태는 사우나에서 스튜디오로 옮겼다정도에 그친것 같습니다. 초반 시도했던, 게스트의 안쓰는 물건들에 대한 사연과 기부라는 좋은 취지의 포멧을 취했지만 예능으로써 매력은 없었습니다. 결국에 의상만 바꼈고 제자리로 돌아 온것입니다. 해투3의 지금모습이 재미도 있고 보는 사람도 편한 기분이 듭니다. 김풍, 전현무, 조세호, 박명수까지 병풍처럼 나올때도 종종 있었는데 지지난주 부터 보조 MC로써 유재석을 잘 받쳐주고 있습니다. 해투3는 라디오스타와 마찬가지로 게스트의 예능감이 재미를 좌우합니다. 게스트의 예능감을 끌어내기에는 현재와 같은 포멧이 최적화가 아닌..
ETC_1
2016. 1. 15.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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