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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프로그램 정보

닥터스 2회

드라마|총 20부작|15세이상 관람가|2016.06.20.~방송중

편성 - SBS (월, 화) 오후 10:00

시청률 - 12.9% (닐슨코리아 제공)|11.4% (TNMS 제공)

제작진 - 연출 오충환|극본 하명희

다시보기 - http://program.sbs.co.kr


이번주 첫 방을 시작하면서 가장 핫한 월화드라마 닥터스의 스피디한 전개로 12%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월화드라마 1등을 차지했습니다. 닥터스 2회에는 홍지홍(김래원)이 불량학생 유혜정(박신혜)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이야기가 방송되었습니다. 




혜정은 막 사는 방식으로 자신을 학대합니다. 하지만 마음 깊은 곳에선 언제까지 이렇게 살고싶지 않아 하는 마음을 보이게 됩니다. 홍지홍은 혜정에게 매를 때리려다 그냥 포기를 해버립니다. 


그리고 지홍과 함께 의식을 잃고 쓰러진 임산부를 살리게 된 계기로 혜정에게 변화가 생깁니다. 홍지홍을 지켜보면 새롭게 살기로 결심을 하게 됩니다. 그녀 CD를 훔쳤던 가게를 찾아가 돈을 건네며 다르게 살고 싶은 모습을 보입니다. 하지만 이미 홍지홍이 CD값도 챙겨주고 간 사실을 알게됩니다.




혜정(박신혜)은 다르게 살고 싶어도 살고 싶은 이유가 없었지만, 이제는 생겼고 할머니를 호강시켜 드리고 싶다고 지홍(김래원)에게 털어놓습니다. 하지만 넌 변할 수 없다며 더 강하게 내칩니다.


하지만 혜정은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기 지홍에게 공부를 하고 싶다고 하지만 담임선생인 지홍은 그녀를 개인적으로 가르칠 수 없는 상황, 진서우(이성경)가 혜정의 공부를 돕게 됩니다.





진서우는 홍지홍에게 잘 보이기 위해 혜정의 공부를 돕게 되고, 2년만 기다려 달라며 지홍에게 프로포즈합니다. 당돌한 아가씨입니다. 혜정은 일주일 동안 죽어라 수학만 공부를 합니다. 그리고 유난히 어려웠다는 수학시험에서 1등을 하게 됩니다. 일주일만에...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는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일주일만에 수학 완전정복을 해내는 모습이 설득력이 있어 보이지 않지만 지금 그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지홍이 혜정을 칭찬하는 모습과 둘의 다정한 모습에 서우(이성경)는 질투를 느낍니다.




질투에 눈이 먼 서우는 지홍과 혜정이 연인 사이라고 게시판에 올리고 지홍은 학교를 그만두게 되는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혜정은 서우를 불러내 설득해보려다 몸싸움으로 번졌고 화재 사고까지 나게 됩니다. 


여기까지가 이번주 이야기입니다. 태후 이후로 오랜만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시청했던 것 같습니다. 김래원과 박신혜 과연 잘 어울릴까? 생각했었는데 둘의 케미가 엄청 좋고, 과한 설정들은 두 캐릭터가 모든걸 용서하게 만듭니다.




김래원 박신혜 둘 다 너무 잘 어울리고, 자전거씬도 이뻔고 소나기씬도 너무 이뻤습니다. 오글오글한게 있지만 보기 좋다는 생각이듭니다. 전개가 빨라서 좋았고, 김래원과 박신혜가 제대로 집중하게 만들고 있어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그래서 키스신은 언제?


<사진 = 닥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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