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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프로그램 정보

용감한 기자들

예능|15세이상 관람가|2013.02.06.~방송중

편성 - E채널 (수) 오후 10:55

시청률 - 0.4% (닐슨코리아 제공)

진행 - 신동엽

출연 - 김정민, 김태현, 허경환, 레이디 제인

다시보기 - http://www.imtcast.com


이번 주 이야기는 푹 빠졌어요란 주제로 브랜드 협찬에 대한 뒷이야기를 패션 뷰티 전문 김희영 기자가 소개한 이야기입니다. 연예인들도 인지도가 올라가면 광고도 찍게 되고 협찬도 많이 받게 됩니다.





지난주 알뜰한 90년대 스타는 한 번도 생필품을 사본적이 없다고 합니다. 그것은 팬들의 조공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 역시 인기는 있고 보는 것인가 봅니다. 


톱스타 A양과 모델 계약을 한 뷰티 브랜드는 A양이 매일매일 브랜드 관리숍에 찾아와 손해가 막대하다고 합니다. 이유는 최고급 제품으로 전신으로 관리를 받고 있고, 그녀가 방문하는 시간대에 다른 손님을 받지 못 하기 때문입니다.




보통은 브랜드의 제품을 애용하면 브랜드 입장에서 더 좋아하기 마련인데, 외부로 노출은 막으면서 관리만 받으려 하면 누구나 싫어할 것입니다. 게다가 다른 손님들까지 받지 않으며 관리받는다는 걸 숨긴다는 건 민폐 그 이상 이하도 아닙니다.


톱스타 A양의 전용방이 있을 정도인데, 한 성격하는 사람이라 브랜드도 노심초사하면서 비위를 맞추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브랜드 입장에서는 이제 그만 와줬으면 한다고... 그녀가 받은 관리비용이 억대를 넘어간다고 합니다. 여기에 다른 손님을 받지 않은 손실도 더해지면 금액은 더 커질 것 같습니다.



한편 한류스타 B아이돌 그룹은 식품회사와 광고 계약을 했는데, 일시적으로 매출이 올라 좋았지만 행복도 잠시 소속사에서 팬미팅, 콘서트 등을 이야기하면 식품을 협찬해달라고 요청을 계속하게 됩니다.





여기서 그친 게 아니라 광고 계약한 B아이돌의 행사가 아닐 소속사의 다른 가수 행사에도 협찬을 요청하기 시작하더니 심지어 소속사 내부 행사에도 수백 개의 식품을 협찬해 달라고 요청할 정도라고 합니다. 소속사 입으로 들어간 식품 가격만 천만 원대를 넘어간다고 합니다.





특급 광고 모델인 톱배우 C씨 같은 경우는 브랜드의 제품을 간식 창고처럼 사용하다 재계약을 못한 사례도 있다고 합니다. 현재 톱스타 A양과 B아이돌의 재계약도 불투명한 분위기라고 합니다. 



신동엽이 연예인들 중에 간혹 거지 근성 있는 사람들이 있다고 일침을 놓아주셔서 통쾌했는데, 잠시만 입장 바꿔 생각해보면 잘 못하고 있구나 느낄텐데...  뭐든지 과하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사진 = 용감한 기자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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