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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프로그램 정보

서민갑부 79회

시사/교양|전체 관람가|2014.12.20.~방송중

편성 - 채널A (목) 오후 09:50

시청률 - 3.0% (닐슨코리아 제공)|2.2% (TNMS 제공) 시청률순위 보기

제작진 - CP 이승연|연출 박세훈, 이희범, 김태웅, 홍석영, 박성철, 김태욱, 김지웅

다시보기 - http://tv.ichannela.com




79회에 소개되는 주인공은 가난한 귀농부부에서 월 매출 1200만 원을 일궈낸 조유성, 이미경 부부가 그 주인공입니다. 70여 명의 어르신이 사는 전남 화순의 야사 마을은 이웃집 숟가락 개수까지 알만큼 작은 마을입니다.


하지만 이곳에 대박을 빵하고 터트린 서민갑부가 있습니다. 빵 하나로 월 매출 약 1200만 원을 올리고 있는 부부는 사람도 잘 오지 않는 시골마을에서 소보로빵과 머핀, 단팥빵 3가지 메뉴로 대박을 이뤄냈다고 합니다. 




도시 생활에 싫증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언제는 꿈꾸는 귀농, 조유성씨도 젊은 열정으로 귀농을 하지만 현실은 상상과는 달랐다고 합니다. 대학 시절부터 귀농을 꿈꿨던 청년 조유성씨와 서울 여자 이미경씨는 귀농에 적응하기 위해 처음에는 양계장에서 유정란을 생산하며 적응기를 거쳤다고 합니다. 


하지만 2012년 태풍 볼라벤이 닭 사육사를 초토화 시켜버리고 기르던 닭도 거의 폐사하는 큰 실패를 맛보게 됩니다. 게다가 고질적인 천식이 도지게 되고 허리 디스크 파열로 건강까지 나빠져 갔습니다.




결국 광주와 화순을 오가며 직장생활을 하다 2013년 색다른 아이템으로 다시 한번 귀농에 도전하게 됩니다. 닭을 기르며 유정란으로 쿠키를 만들던 기억을 떠올리며 전통주 빚는 법도 배우고, 빵을 만드는 기술도 배웁니다. 


발효빵을 만들기 시작하고 마을 주민들에게 나눠주며 시식하는 일은 일상이었고 주민들의 반응은 좋았습니다. 하지만 시골 빵집은 다들 말리는 분위기였습니다. 그사이 땅을 팔아서 빚을 갚고 생활비로 쓰고 죽을 각오를 하고 열심히 준비를 합니다. 




마침 30년 동안 베일 싸여 있던 화순 적벽이 가을 개방이 되고 산골마을에 여행객들이 북적대기 시작했고 빵 맛을 본 여행객들의 입소문으로 지금의 성공이 가능했다고 합니다. 현재는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할 수 있는 곳으로도 사업이 확장되었습니다.


그리고 빵집 부부와 마을 어르신 사이가 유달리 좋은 이유는 빵집에 마련된 할머니 시골장터에서 어르신들이 직접 생산한 무농약 친환경 농산물들을 대신 팔아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빵집이 인기를 끌면서 시골 빵집의 성공을 마을 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모습 정말 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조용한 시골 마을이 빵집하나로 마을 어르신들까지 상생할 수 있는 변화를 가져온 것 같아 흐믓해집니다. 방송에 소개된 두 부부의 시골 빵집의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서민 갑부 시골 빵집 79회 월 매출 1200만 원

누룩 꽃이 핀다

전라남도 화순군 이서면 야사 마을 옛 이서초등학교 앞

010-2719-0951

<사진 = 서민갑부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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