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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배우 최여진의 어머니의 보신탕과 관련해 양궁 기보배 선수에 대한 패륜적인 맹비난 때문에 보신탕에 대한 많은 의견이 오가고 있습니다. 그 이전에 이탈리아의 정치인 미켈라 비토리아 브람빌라가 한국이 보신탕 먹는 것을 중단하지 않으면 평창 올림픽을 보이콧하겠다고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오늘 그에 대해 이탈리아 사람인 알베르토의 의견을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미켈라 비토리아 브람빌라는 미스 이탈리아 출신의 정치인으로 베를루스코니 총리가 예쁜 여자 몇 명을 국회의원에 임명을 했는 그중 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베를루스코니가 퇴임을 하고 인기가 없어진 미켈라 비토리아 브람빌라는 인기를 얻기 위해 동물 보호 운동을 열심하는 것 같다고 그녀의 행보에 대한 알베르토의 개인적인 의견을 이야기했습니다.





알베르토 자신도 보신탕을 먹어봤고, 개고기, 소고기, 닭고기, 돼지고기 등 먹는 것에 대한 거부감보다는 어떻게 사육되었는지 그리고 어떻게 유통이 되는지에 대한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저도 개를 기르지만 알베르토의 생각과 같습니다. 사육과정에서 학대가 있는지 건강한 식재료로서 믿을 수 있는지 그러한 것들이 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반려동물 천만 시대로 넘어오면서 보신탕 먹는 문화는 자연스레 줄어들고 없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개인적으로 보신탕을 안 먹었으면 하는 생각이지만 강요는 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결국에는 보신탕을 먹지 않는 방향으로 문화가 형성될 거라 믿고 있습니다. 현재는 그러한 과정일 뿐이고 반려동물을 기르는 사람들이 보신탕을 먹는 사람들을 비난하는 행위는 이율배반적인 부분이 있기 때문에 아무런 도움이 안 됩니다.





보신탕을 즐기는 사람들이 반려동물을 기르는 사람에게 기르지 말고 먹으라고 강요하지 않듯이 반려인들도 그들을 인정해야 합니다. 알베르토는 이탈리아의 무능한 정치인으로 인해 부끄럽게 생각하고 있고 대신 사과한다고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했습니다. 하지만 1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한국의 보신탕 문화를 반대하고 있다는 것도 어느 정도 생각을 해보긴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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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이 한국 대표로 비정상회담을 찾았고 그녀가 가지고온 안건은 이상적인 것에 빠져서 현실감이 떨어지는 나 비정상인가요?였습니다. 아직도 드라마 같은 사랑을 꿈꾸는 소녀 감성을 가지고 있는데, 아티스트로서 그러한 모습은 플러스라고 다른 정상들이 이야기했지만, 현재 산다라박은 애매한 재능을 가진 것 같습니다. 노래, 연기, 춤... 어느 것 하나 아티스트라고 하기엔... 외모는 인정합니다.





낯가림이 심해 그동안 예능에 적응하지 못했는데 유재석과 함께한 슈가맨 덕분에 예능에 적응을 하려는데 끝이 나서 아쉬웠다고 합니다. 역시 유재석이라는 생각이 드는 이야기 하나 추가되는 순간입니다. 자기소개와 안건 상정 이후에 방청객 모드의 산다라박이라 첫 등장 이후는 거의 기억이 나지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비정상회담은 일반적인 예능과는 다르게 자신의 의견을 주고받는 모습에서 의외의 매력이 터지는 경우가 많은데 산다라박은 분량은 그러한 판단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없었습니다. 좀 더 끼어들고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해줬으면 했는데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사진 = 비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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