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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에 드디어 강수지가 출연을 했고 이들이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게 김국진, 강수지와 친한 김완선, 박수홍, 김수용이 함께 출연을 해 김국진과 강수지에게 궁금했던 이야기에 대해 질문 공세와 부러워하는 리액션으로 초중반까지 화기애애하게 절대적으로 김국진과 강수지를 서포트하는 분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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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박수홍은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 그동안의 바르고 착한 이미지를 다 날려버렸고 50대 클러버라는 늦바람 난 이미지가 생겼는데, 방송계 쪽에서는 그전부터 박수홍의 클럽 사랑이 유명했던 거 같고, 지석진은 클럽 상담을 할 정도로 발은 넓어져 있었습니다. 미운 우리 새끼에서 박수홍은 클럽에서 튕긴 적이 있는데, 그 일로 해당 클럽은 더 인기가 많아졌다고 합니다.







연예인도 튕겨내는 수준의 클럽이라는 명예를 않으며 사람들이 더 몰렸다고 하는데 클럽 관계자들은 박수홍에게 고마워하며 초대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박수홍은 자신은 클럽에서 연예인 디씨가 되는 사람이라고 자랑스러워했습니다. 박수홍의 클럽 사랑은 진심인 거 같고 클럽에 대해 이야기할 때는 눈빛부터 달라지며 즐거운 표정입니다. 역시 늦바람이 무섭습니다. 







왕년에 밝고 잘 나갔던 김수용의 일화를 이야기하며 김완선과 그때의 상황을 설명하는 부분에서 공원에 강아지와 산책 나온 여자에게 다가가 "너무 이쁜데 만져봐도 돼요?"라고 물으면 대부분 "네 만져보세요"라고 하는데 그럴 때 김수용은 여자분 머리를 쓰다듬는다면서 김완선의 머리를 쓰다듬었는데 김완선의 표정은 완전 심쿵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어? 김완선과 박수홍 느낌이 좋은 데라고 생각했는데, 김수용이 둘을 연결해보려는지 계속 계기를 만들어줍니다. 박수홍은 자신과 잘 맞는지 안 맞는지 손을 잡아보면 알 수 있다고 말하면 자연스럽게 김완선을 손을 잡고 따뜻하고 좋다고 자연스럽게 멘트를 날리는 모습이 MC들은 물론 김수용도 신기한 눈치였습니다. 몇 년 전에만 해도 여자 손을 저렇게 잡는 애가 아니었는데 변했다고...







박수홍이 말하는 잘 맞는 사람은 손을 잡았는데 소름 끼치지 않고 따뜻하고 좋으면 잘 맞는 것이고, 같이 밥을 먹었는데 편하고 소화가 잘되면 잘 맞는 것이라고 합니다. 몸이 본능적으로 반응하는 것을 이제는 믿기로 했다는 말에 저도 격하게 공감했고, 김완선도 박수홍의 말이 맞는다며 공감을 했습니다. 이 이야기를 하는 내내 박수홍은 김완선의 손을 잡기도 하고 오링테스트도 하며 스킨십에 거침없었고 김완선도 싫어하지 않는 눈치였습니다. 







김수용은 김국진 강수지 치와와 커플에 대응하는 김완선 박수홍의 말티즈 커플이라고 명료하게 정리를 해줬는데 두 사람 잘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 만큼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클럽 댄스를 추는 김완선과 박수홍의 케미도 좋았고 두 분이 잘 맞아 보였습니다. 박수홍의 어머님이 라디오스타를 본다면 무척이나 좋아했을 거 같지만 김광규 형이 이 방송을 싫어할 거 같습니다. 다음 주 더 알콩달콩한 말티즈 커플이 예고편에 나오던데 몇 달이지나 이 방송이 시작이었다는 이야기를 라디오스타에서 박수홍과 김완선이 하고 있는 건 아닌지...

<사진 =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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