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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기자들3 연예부 최정아 기자가 취재한 여배우의 실패 국제결혼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여배우 A 양은 평소에 인터뷰에서 연애를 갈망하는 말을 많이 했었는데 어느 날 결혼 발표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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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간 여행에서 클럽에서 만나 외국 남자에게 호감을 느끼고 서로 잘 맞는 부분이 있어서 국제 연애를 시작하게 된 A양, 그렇게 한국과 외국을 오가면 1년 넘게 장거리 연애를 했다고 합니다.







A양이 먼저 프러포즈를 하고 결혼에 골인하고 남자 친구의 나라에서 2캐럿짜리 다이아몬드 반지까지 받았다고 합니다. 한국에 돌아와 소속사와 지인들에게 결혼 소식도 전하고 축하도 받은 A양, 하지만 결혼 발표는 들려오지 않았습니다.







최정아 기자가 궁금해 알아보던 중 알게 된 사실, A양이 파혼을 당했다는 것입니다. 결혼 이야기가 나오는 각각 나라에 신혼집을 준비하고 각자 나라에 맞게 결혼식을 두 번 준비하려고 했는데, 그 준비 과정에서 힘이 들었는지 A양은 남자친구에게 한국으로 오라고 요청도 하고 뜻대로 되지 않자 짜증을 내기도 했다고 합니다.







남자친구는 너무 의지하려는 A양에게 이별 통보를 하게 되고 결국 파혼이 되었다는 결말입니다. 하지만 진실은 달랐습니다. 당시 첫 만남부터 함께한 남자친구 지인의 말에 의하면 외국인 남자친구는 처음부터 유부남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A양이 여배우라는 것을 알고 일부러 접근한 것이라고 합니다. 정말 나쁜 놈이네요... 항상 연애 바보라면 자책하고 있는 A양... 정말 너무하네요. 외국인 남자와 연애 덕에 남은 건 영어 실력이라고 하는데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입니다. 이 영어 실력으로 할리우드에 진출해서 그 나쁜 놈에게 제대로 복수해주길 응원하겠습니다. 


<사진 = 용감한 기자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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