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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잔치에 새멈버로 돌아온 울랄라세션이 출연해 故 임윤택 씨가 떠나간 이후의 심경과 해체의 위기까지 왔었던 이야기를 들여주었습니다. 김명훈의 노래는 언제들어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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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ost 'Beautiful' 부르는거 참 좋네요. 박승일 씨는 故 임윤택을 떠나보고 제일 힘들어했고 방황을 많이 했었다고 합니다. 당시 박승일을 잡아주었던 사람은 김명훈이었는데, 복면가왕에 나와서도 절심함이 많이엿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울라라세션 인생그래프를 살펴보는데 멤버들을 만나고 박승일의 그래프가 급격히 떨어짐...








그래프가 떨어진 진짜 이유는

멤버들을 만나고 좋았지만, 임단장을 떠나보내고 급격히 떨어졌다고합니다.








故 임윤택을 떠나보내고 박승일은 술을 엄청 마셨다고합니다.







목소리가 나오지 않을 지경까지 몸을 방치했다고합니다.






그렇게 무대 공포증까지 생기고








그런 박승일 다시 바로 세운게 김명훈이었다고







故 임윤택을 대시해 팀을 이끌어야할 리더가 제역할을 하지 못했던 승일







김명훈은 자신보다 더 멋진 사람과 음악하고 싶다고

차갑게 쏘아붙였다고합니다.







故 임윤택이 남기고 울랄라세셔이라는 유산을

끝까지 지키고 싶었기 때문에 단호하게 얘기했던 명훈...

울랄라세션 그만하라고 강하게 이야기했다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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