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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강남이 해준 어머니 생일파티


<사진=MBC나 혼자 산다>

강남씨가 나 혼자 산다에서 환갑을 맞은 어머니의 생일 파티를 해줬습니다. 생일 파티를 위해 1년전에 들었던 적금을 타고, 근사한 정장을 구입하고, 깜짝 생일 선물을 해주는 모습이 전파를 탔습니다.


<사진=MBC나 혼자 산다>

굉장히 부러운 관경이었습니다. 스스로 힘으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무언가를 해준다는 건 멋져보이는 일입니다. 생일 일주일전 일본에 계신 어머니와 통화에서 환갑이라면 장난 치는 강남과 화나지만 방송이라 화를 억누르는게 느껴지는 어머니의 목소리를 귀엽게 시청할 수 있었습니다.


<사진=MBC나 혼자 산다>

적금 만기 해지를 하면서 돈을 전액 현금으로 찾고 사진을 찍는 모습이, 평소 랩퍼 도끼씨의 자랑스웩을 부러워 하는 강남씨랑 오버랩되면서 철 없어 보이긴 했지만,



자신의 힘으로 번돈인데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첫 월급 80만원에서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는 강남을 보면서 동기의식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사진=MBC나 혼자 산다>

고급 레스토랑 스카이라운지에서 직접 피아노를 치며 일주일 동안 연습한 노래를 어머니께 불러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에 '마이마덜 이즈 환갑'이라고 개사해서 부르는 부분에서 빵 터졌습니다. 그리고 투박스럽게 전달한 깜짝 생일 선물, 돈다발이었습니다. 


<사진=MBC나 혼자 산다>

머니머니해도 선물은 머니, 캐쉬 아니겠습니까? 투박하고 서툴러 보였지만 강남씨 답게 어머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모습이 보는내내 흐믓했습니다. 앞으로도 더 잘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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