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사진 = SBS 육룡이 나르샤>

지난주 이성계(천호진)가 나 이성계는 압록강을 건너지 않을것이다!라며 위화도 회군을 선언하며 끝이났다. 답답한 행보을 보였던 이성계가 가족까지 인질로 잡힌 상황에서도 회군을 선택했다. 회군하는 과정에서 역사적 시기와 맞지 않다며 몇몇 의견이 보였지만, 퓨전 사극이라는 점, 역사의 재현이 아니라는점을 감안하면 문제 될 건 없다.



<사진 = SBS 육룡이 나르샤>

이성계의 두 아들을 구하러간 무휼의 등장은 짜릿했다. 하지만 전투씬이 너무 짧아 아쉬웠다. 분이대장의 똑부러지는 만능 캐릭터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천민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이성계의 식솔들을 구할 방법이 없자 갑자기 등장한 비.밀.통.로. 이성계의 우유부단함으로 상황이 이렇게나 어렵게 돌아가는데 비밀통로의 행방으로 너무나 쉽게 해결될 기미가 보이는 찰나 우리의 명탐정 분이대장도 비밀통로를 파악한다. 촛불의 흔들림으로... 


<사진 = SBS 육룡이 나르샤>

무휼 사범의 개그 캐릭터는 빠른 전개의 흐름에 깨알같은 꿀잼을 줬다. 동방쌍룡 형님을 미지의 통로로 보내고 나서 부터가 흐름이 끊기기 시작한다. 그냥 같이 가면 될 듯한데 시간을 벌어 보겠다는 분이 대장 ㅠㅠ



<사진 = SBS 육룡이 나르샤>

2막이 시작 되면서 육룡들이 각성하며 꿀잼이라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역시나 타이밍 좋게 삼한제일검 이방지가 등장 분이 대장을 구한다. 등장할때 소름! 소오름~! 여성 시청자들은 남매지만 둘의 케미가 너무 좋다고 나중에 다른 드라마에서 로맨스 한번 해야한다며 아우성 시전중이다.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