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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24회 길선미(박혁권) "길태미 아니다" 25회 이지란장군의 죽음을 예고



어제 지리는 등장을 보여줬던 길선미(박혁권), 이방지는 다행히 길선미(박혁권)를 알아보더군요. 오해없이 대화로 풀어나갈지도 모른다 생각하던 찰나 길선미는 칼로 대화를 시도합니다. 무휼이 길선미를 길태미로 부르자 버럭하며 "길태미 아니다~!" 이건 시작에 불과합니다. 이후에 만나는 방원도 길선미를 길태미?라고 물어보고 짜증내기 시작합니다.








짜증섞인 길선미의 목소리에서 길태미의 모습이 아른거리네요 ^^;; 분이랑 대면했을때도 아니나 다를까 "길태미?"이러니까 짜증의 끝을 보여주며 센스있게 개그코드를 보여줍니다. 진지한 극을 흐름을 깬다는 비판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아주 재미있게 봤습니다. 진지함과 코믹함의 아슬아슬한 줄다리기가 극의 재미를 배가 시켰습니다. 근데 길선미의 억양이 좀 가벼워진건 기분탓이겠지요...









하륜과 이방원의 독대도 흥미진지하면서도 코믹하게 그려졌습니다. 하륜이 이방원 관상보는 장면은 각종 움짤로 만들어질거라 생각합니다. 하륜의 말 솜씨에 이방원은 장사꾼에 낚이는 호구같아보여서 재미있었습니다. 하륜에 말에 솔깃 솔깃~ 그타이밍에 흑첩으로 변장하고 방원을 구하러 온 분이, 이제는 무술까지 ㄷㄷㄷ 탈출하는 분이를 보며 우리의 관상덕후 하륜이 한마디 합니다. "저년의 관상은 어찌 또 저지경이냔 말인가?" 이런 코믹 코드 너무 좋습니다.







다행이 길선미도 분이와 이방지를 알아봤습니다. 연향의 아들과 딸인걸 알고 일단은 무력행사 없이 돌려보냅니다. 후퇴한 길선미는 비국사의 적룡과 아는 사이였습니다. 그리고 그분에 대한 언급... 역시 길선미는 무명조직 일까요?








길선미와의 한판 이 후 어제 나올줄 알았던 사발 수련장면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CG 후덜덜하고 방지 멋있게 나왔습니다. 아껴둔 이유가 있었네요. 



뒤에서 구경하는 할머니와 무휼의 깨알 대화 꿀잼이었습니다. 우리 무휼이 너무 구박당해서 불쌍했습니다. 




첫 사랑은 이루어 질 수 없다 했지만, 연희가 방지에게 이제 기댔으면 좋겠습니다. 방지가 어떻한 상황에도 지켜줄 수 있는 힘이 있잖습니까... 망할 놈의 대근이 때문에 다 잡았던 마음이 무너져버린 연희,연희와 방지는 비극으로 끝날 것 같은 늬앙스가 풀풀납니다.




오늘의 핵꿀잼 장면 척사광 후보 1순위 홍대홍, 뜬금없이 배추버리는 장면에서 뿜었습니다 ㅋㅋ







조민수가 준비한 피냄새나는 연회에 초대되어 출동하는 가별초 어벤져스, 



25회 예고편






대근이 이노므시키 알고 씨부리는 건지 모르고 씨부리는건지 아 열받아! 그리고 설마 이지란장군의 죽음을 예고하는 건가요? 





<사진 = SBS 육룡이 나르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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