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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음악대장 하현우 가볍게 5연승, 막을 사람이 없다.

음악대장이 하현우가 라젠카 세이브 어스(lazenca save us)로 당시 5연승 중이던 캐츠걸을 꺾고 가왕의 자리를 물려받고(그의 표현에 따르면) 어느덧 음악대장 하현우가 5연승을 달성했고, 5연승까지 걸어왔던 길은 매우 순탄했습니다. 그동안 복면가왕에서 역대급이라고 언플을 하면 관심을 모았지만 음악대장 하현우를 위협하는 도전자는 없었고, 매주 나돌던 하연우 탈락 루머는 루머로 끝이 났습니다. 




캐츠걸이 클레오파트라 김연우와 코스모스 거미의 4연승 기록을 깨고 5연승을 대기록을 세웠지만 강력한 도전자들이 위협을 받아왔고 방어전이 성공할 때마다 퍼포먼스에 대한 논란으로 시끄러웠지만, 음악대장 하현우의 경우는 그러한 논란도 없고, 초기 고음에 편향되어 복면고음이 될 거라는 비아냥에 반격이라도 하듯 저음까지 완벽한 모습을 보이며 그를 까내리던 사람들까지 입다물게 해버립니다.


음색부터 저음, 고음, 가성까지 클래스가 다르고 영국에서 태어났다면 지금 전용기 타고 전 세계를 돌아다닐 거라는 평을 듣는 하현우를 끌어내릴 도전자가 복면가왕에 등장할지 의문입니다. 아이돌의 댄스곡(판타스틱 베이비)부터 감성 자극하는 발라드까지(걱정 말아요 그대) 장르를 가리지 않는 모습에서 만랩의 가수인 하현우와 대등한 감동을 줄 도전자... 아무리 생각해도 안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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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떠오르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들은 절대 복면가왕에 나올 사람들이 아니기 때문에 그들이 등장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나얼, 박정현, 김범수, 임재범 등 예전 나가수에 나와서 하현우가 경연했던 탑 클래스급 가수가 아니면 하현우와 경연이 힘들어 보입니다. 복면가왕은 노래에 대한 한을 풀거나 노래 실력에 비해 저평가 되어 있는 가수들에게 기회를 주는 성향의 프로그램에 가깝고, 이미 노래로써 자신을 증명한 그들이 복면가왕에 나올 일은 없을거라 예상됩니다. 





하현우가 가왕의 자리에서 내려오는 경우는 선곡 실패와 그의 노래가 식상해졌을 때 밖에 그림이 그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워낙에 다양한 장르까지 그의 색깔로 소화해 내기 때문에 식상하기는 오랜 시간이 걸릴 거 같고, 그럼 하나 남은 건 선곡 실패인데, 오늘 준비해온 봄비에서 알 수 있듯이 선곡까지 센스 있게 해내고 있습니다. 선곡과 편곡만 잘한다면 10연승 20연승도 가능해 보입니다.


제작진 입장에서 하현우를 위협할 도전자를 섭외해야 하는데 현재 대책이 없어 보입니다. 정말 나얼이나 김범수, 임재범이나 박정현이 나와야 하현우와 경쟁이 되지 현재로서 독주를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 선곡 실패가 없는 한 10연승은 당연해 보입니다.

<사진 = 복면가왕>





이런 가수를 어떻게 이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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