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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 밀면의 계절이 가까워지면서 생활의 달인에도 밀 냉면의 달인이 소개 된다고합니다. 부산에서 35년 전통을 자랑하는 밀 냉면가게인 대성밀냉면에 정진기 오계헌 달인이 있다고 합니다.


먼저 달인이 운영하는 대성밀냉면의 가게 위치와 연락처 메뉴정보부터 살펴보겠습니다. 가격정보는 수시로 바뀌기 때문에 전화로 문의하는게 가장 정확합니다. 



밀 냉면의 달인 

정진기 (남 / 65세 / 경력 35년)

오계헌 (여 / 62세 / 경력 35년)



<대성밀냉면>

부산광역시 중구 부평동 3가 59-21

051-244-9658



가격정보

냉면 6000, 7000원

비빔냉면 7000, 8000원

밀면 4500, 5500원

비빔밀면 5000, 6000원

열무비빔면 5500, 6000원

칼국수 4000원, 5000원

들깨칼국수 5000, 6000원



달인 부부의 밀 냉면은 남편 정진기 달인이 면을 뽑고, 아내 오계헌 달인이 육수를 만드는 콤비 플레이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숙성 반죽이라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을 살린면에는 35년의 내고이 그대로 들어 있다고 합니다.


균형잡힌 100% 사골로 24시간 우려낸 깊고 깔끔한 육수는 부산 최고라고 자부할 정도라고 합니다. 거기에 달걀 지단 부터 특별한 방법으로 삶아내는 달걀과 오이까지 아끼지 않고 넉넉하게 올려낸 고명과 중독성 강한 맛을 자랑하는 양념까지 최고의 맛을 선사 한다고합니다.


35년 세월동안 환상의 콤비를 자랑하며 부산 밀 냉면의 진수를 보여준다는 달인부부가 이야기하는 밀 냉면 한 그릇에 담긴 이야기는 오늘 저녁 생활의 달인에서 자세히 확인 가능합니다. 


<사진은 이해를 돕기위해 인용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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