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무휼, 척사광에게 빠지다.이방원 앞에 나타난 무명은 연향를 동원 방원에게 1대4 면접을 치룹니다. 당당하게 할말 다하고 여러가지 꼼수로 무명에 대해 많은것을 알아내려합니다.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자 호위무사의 움직임을 보고 연향이 중요 인물임을 인지하기 시작합니다. 이방원은 무명과 질문을 주고 받으며 정보를 얻어 내는 장면에서 긴장이 차오르기 시작합니다. 드디어 밝혀진 무명의 수장무명의 수장은 설마했는데 연향이었습니다. 이방지와 분이대장의 어머니까 무명의 수장 무극이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길선미와 연향의 관계는 정황 상 사랑했던 사이였던것 같고, 이방지와 분이는 길선미의 자식입니다. 길땅새, 길분이라니 이런 말도 안되는... 당시 내전 중이던 무명 조직을 하나로 만들기 위해 연향의 자식을..
육룡이 나르샤 24회 길선미(박혁권) "길태미 아니다" 25회 이지란장군의 죽음을 예고 어제 지리는 등장을 보여줬던 길선미(박혁권), 이방지는 다행히 길선미(박혁권)를 알아보더군요. 오해없이 대화로 풀어나갈지도 모른다 생각하던 찰나 길선미는 칼로 대화를 시도합니다. 무휼이 길선미를 길태미로 부르자 버럭하며 "길태미 아니다~!" 이건 시작에 불과합니다. 이후에 만나는 방원도 길선미를 길태미?라고 물어보고 짜증내기 시작합니다. 짜증섞인 길선미의 목소리에서 길태미의 모습이 아른거리네요 ^^;; 분이랑 대면했을때도 아니나 다를까 "길태미?"이러니까 짜증의 끝을 보여주며 센스있게 개그코드를 보여줍니다. 진지한 극을 흐름을 깬다는 비판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아주 재미있게 봤습니다. 진지함과 코믹함의 아슬아슬한 줄다..
육룡이 나르샤 길선미(박혁권)의 지리는 등장과 분이나대샤라는 조롱이 불편한 이유 22화를 지나면서 분이 캐릭터에 대한 조롱이 빗발치고 있습니다. 무슨 일이든 해내는 만능 캐릭터라 스토리상 막힐 때 마다 분이가 해결을 해줍니다. 개연성을 넘어서는 캐릭터라 다른 캐릭터들까지 매력도가 떨어진다는 의견입니다. '왜냐 분이가 해결해주니까~' 이러한 조롱의 방향은 분이(신세경)이 아니라 작가진을 향해있습니다. 하지만 작가진에만향하진 않고 분이가 화면에 나올때마다 '그만 나오라'든지 '분이대장 말을 들으면 땅이생긴다니까~"라는 조롱이 작가진을 향하는건지 신세경을 향하는 거진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물론 공감 가는 부분도 있습니다. 만능 분이라는 말에는, 하지만 그부분이 전 싫다기 보다는 흥미롭습니다. 앞서 이성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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