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기자들3 연예부 유수경 기자가 취재한 내용입니니다. 제목은 남친돌의 나쁜 입이라고... 연예계가 이미지로 먹고사는 직업이라 이렇게 반전 매력인 분들이 참 많네요. 아이돌 A 군의 이야기인데, A 군은 다재다능하고 훈훈한 매력 때문에 여자 아이돌 사이에서 사귀고 싶은 아이돌로 상위에 랭크되어있다고 합니다. - - 실제로도 걸그룹 멤들과도 많이 사귀어왔다고 합니다. 하지만 A 군에게도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주사라고 합니다. 영화 관계자의 모임에 동석하게 된 A군 때문에 영화 관계자들도 무척 설렜다고 합니다. 하지만 처음에는 예의 바르고 평소 이미지 그대로였지만 술이 취하면서 목소리가 커지기 시작했고, 음담패설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누구 가슴이 탄력이 어쩌고저쩌고... 듣기 민망했던 한 ..
연예부 최정아 기자가 취재한 이야기인데 어디나 마찬가지겠지만 누군가의 연애 이야기는 이상하게 궁금하게 많아지는 거 같습니다. 요즘에는 아이돌들도 공개 연애를 하는 시대이긴 하지만 공개했다가 결혼까지 이어진다면 괜찮지만 그런 상황이 아니라면 지워지지 않은 흔적들 때문에 피곤한 경우가 많습니다. 레이디제인만 하더라고 쌈디의 이야기는 항상 따라니고 있죠.- -그리고 공개연애를 하는 것보다는 비밀로 하는 게 더 낫다고 생각됩니다. 오늘은 이 연애 이야기입니다. 요즘 대세로 떠오르는 아이돌 그룹의 A 군은 음악방송에서 우연히 마주친 B 양에게 첫눈에 반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B 양의 걸그룹은 오랜 기간 준비해서 나온 만큼 소속사에서 굉장히 타이트하게 관리를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연애는 당연히 못하게 막았다고....
사람의 말이라는 게 처음부터 끝까지 잘 듣고 판단을 해야 되는 것 같습니다. 모 패션 브랜드 행사장에는 유명한 셀럽들이 많이 참석을 했는데 여기에 아이돌 그룹 A 군도 참석을 했었다고 합니다. A 군은 정상급 아이돌 소속이고 국내는 물로 해외에서도 먹어주는 대형 기획사 소속 가수입니다. 패션에 관심이 많은 A 군이 참석하는 건 당연했다는 것 같습니다.- -그 행사장에 라이벌 기획사 임원 B 씨가 있었는데 A 군이 행동이 거슬렸던 B 씨가 A 군에게 시비를 걸기 시작합니다. A 군이 B 씨를 도발을 한 게 아니라면 B 씨가 A 군에게 시비를 거는 거 자체가 어른스럽지 못한 행동이고 부끄러워해야 합니다. 확실한 이유와 명분이 없다면 참아야 하는 게 맞는데 먼저 시비를 건다는 건 참.... A 군은 B 씨의 ..
보통 사장님의 말은 그냥 따르기 마련인데, 최근 FA 시장에 나오게 된 여배우 A양의 영입을 놓고 회사 직원들이 극구 반대를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용감한 기자들 3 로맨스 혹은 스릴러, 사장님만 찾는 여배우에서 패션 뷰티 김희영 기자가 해준 이야기입니다. 직원들이 왜 그렇게까지 반대를 할까 궁금하실 것 입니다.- -a양은 회사를 따지지 않고 친해지기 위해 사장님들과 술자리 갖는걸 좋아한다고 합니다. 나이차가 많음에도 애교 섞인 말투로 오빠라고 부르는데 이에 안 넘어갈 대표들과 사장님이 없다고 합니다. 특히 돈 많은 사람 옆을 떠나지 않는다고... A양의 남자친구는 거의 어디 회사의 대표이거나 사장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직원들이 A양의 영입을 반대하는 이유는 대표님이 A양의 남자친구가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