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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민이 예전에는 고수 닮은 꼴로 시트콤에도 같이 출연하고, 가수로서 가창력도 인정받으면 무척이나 좋은 분위기에서 갑자기 한국의 리키마틴으로 이미지 변신을 하고 거의 정상급의 인기를 얻었고, 각종 예능에서 활동이 활발했었는데 어느덧 그러한 예전의 화려한 이미지는 사라지고 대한민국 대표 아재로 방송에서 위축된 모습... 음악적으로... 더 잘 됐으면 하는 가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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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활동은 불후의 명곡 이외에는 크게 기억이 나지 않았는데,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홍경민의 일상이 공개되어서 흥미롭게 시청을 했습니다. 10살 연하의 와이프까지 공개되었는데, 여자에게 잘 할 거 같은 평소 이미지대로 아내를 대하는 모습은 사랑꾼이었습니다. 결혼하자마자 노안이 찾아온 홍경민을 위해 눈에 좋다는 블루베리를 챙겨주는 모습이 남일 같지 않군요




그동안 한 번도 아내를 공개한 적 없었는데 사람이 좋다에서 서로의 첫인상에 대해서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홍경민은 아내 유나 씨에게 첫눈에 반했고 아내를 처음 만나고 집에 돌아가는 길에 아버지에게 전화해서 해금하는 여자 어떠냐고 물어봤을 정도로 마음에 남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내 유나 씨는 좋아하던 스타일의 연예인이 아니었다고... 직접적으로 피부가 별로라고 ㅋㅋㅋ 털털 솔직하신 분이네요





아내 유나 씨는 배우 김고은 느낌의 매력 있는 외모에 성격이 무척 좋아 보이는 게 홍경민이 첫눈에 반할만한 거 같습니다. 성형미인이 넘쳐나는 시대에 자연스러움이 살아있는 얼굴이셔서 좀 더 특별해 보는 외모인 거 같습니다. 김연아 느낌도 나는 거 같도... 그리고 아기는 정말 홍경민을 판박이로 닮았네요





가수 홍경민이 올해로 데뷔가 20년이나 되는군요. 공연하러 지방으로 이동하며 옛날 노래 나오는데 저까지 옛날 생각에 젖어드는 거 같습니다. 예전에는 홍경민이 발라드에서 알아주는 가창력이었는데, 리키마틴 이후로는 노래 스타일 많이 평범해진 거 같습니다. 최근에 차태현과 방송에서 부르던 응원가 비슷한 노래는 정말... 





최근에 가수로서 방송에서 많은 활동이 없어서 그런지 아재 느낌이나 옛날 사람 같은 느낌이 있는데 가수는 노래로서 말하면 되는 것이기 때문에 기본적인 수순이 있는 가수라 다시 노래로 자신을 보여줄 거라 믿고 있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사진 = 휴머다큐 사람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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