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불륜을 담백하고 아름답게 그린 공황 가는 길이 종영이 되었고 후속으로 방송되는 드라마는 <오 마이 금비>로 따뜻한 드라마입니다. 공황 가는 길이 소재도 그렇고 어둡고 미스터리 한 분위기라 흥미롭긴 하지만 기분이 좋은 드라마는 아니었는데 가슴이 따뜻한 가족 드라마라 반가운 마음이 듭니다.


-

-


<오 마이 금비>는 척박한 현실을 살고 있는 어른들에게 천사 같은 꼬맹이가 나타나 삶의 참다운 가치를 전하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좋은 드라마가 될 것 같지만 동시간대 경쟁하는 <푸른 바다의 전설>과 <역도 요정 김복주>가 너무 화려해서 빛을 못 볼까 봐 걱정이 됩니다.





주인공이 금비인 만큼 아역의 역할이 아주 중요한데 티저에 나오는 모습만 봐도 아주 러블리합니다. 최근 본 아역들 중에 가장 이쁘고 귀여운 거 같습니다. 제작진도 이 드라마의 필살기가 허정은 양이라고 하니 국민 꼬맹이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아동 치매(니만피크병)를 연기해야 하는 어려운 배역이지만 잘 해낼 거라 응원하겠습니다. 치매 때문에 고스톱을 치는 장면이 나오는 건가?



오마이 금비 인물관계도 등장인물 소개

허정은 양이 연기하는 유금비, 니만피크 병이라는 이름도 생소한 병을 앓게 되는데 치매와 유사한 증상을 보인다고... 벌써 눈물샘이 자극되는 기분이...






오지호가 연기하는 모휘철, 최근 오지호가 아빠연기를 많이 하는거 같은데 지난번 육아 드라마는 시청률이 별로였는데 이번에는 좋은 성적을 이루길...






박진희가 연기하는 고강희, 금비(허정은)와 휘철(오지호)가 나타나면서 인생의 변화를 느끼는 인물, 오지호와 메인 커플







오윤아가 연기하는 유주영, 금비(허정은)의 친모로 고강희(박진희)와는 자매, 모성애없고 늦바람난 불나방.






서현철이 연기하는 공길호, 모휘철(오지호) 스승






이인혜가 연기하는 허재경, 오지호와 같은 사기꾼일당, 오지호를 짝사랑?







이지훈이 연기하는 차치수, 악역이라니... 그래서 사진이 좀 이상한 듯, 악덕 채무업자라고...







김난휘가 연기하는 김희영, 박진희와는 친구사이이지만 질투하는 그런 캐릭...







김대종이 연기하는 김우현, 소아병동 의사, 좋은 의사







길해연이 연기하는 김영지, 금비의 이모, 10살까지 키웠지만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휘철(오지호)에게 금비를 보내버린다.






김기연이 연기하는 구미란, 실라(강지우)의 엄마, 학구열 넘치는 엄마.






강성진이 연기하는 고준필, 강희(박진희)의 오빠, 슬픈 가족사에 마음과는 다르게 거칠게 표현하는 츤데레






김태환이 연기하는 배종원, 폭력배







강지우가 연기하는 홍실라, 금비(허정은)와 같은 반친구, 금수저, 질투쟁이







임혜영이 연기하는 강민아, 금비의 담임






김도현이 연기하는 최재진, 금수저, 의사이지만 여자랑 노는걸 좋아하는 한량








마상수, 금비 유산 관리 변호사







정의갑이 연기하는 조성갑, 주영(오윤아)의 애인


<사진 = 오 마이 금비>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