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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기 전에 눈을 감고 예전 일을 생각하다 보면 "그때 그 말은 하지 말걸, 왜 그랬지?"라는 생각에 이불킥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는 것도 슬픈데, 거기에 조롱까지 섞여 있어서 나비 장동민의 결별은 참 안타깝습니다. 매년 1월 1일에는 디스패치가 깜짝 놀랄만한 연애 기사를 장식하는데 올해는 나비와 장동민이 그 자리를 스틸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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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31일에 장민이 출연한 방시팝이라는 폭망 예능 생방송에서 나비와의 연애를 공해하며 많은 지지를 받기도 했고, 여성비하와 예전 발언으로 언제나 그녀들의 타깃이 되는 장동민과의 교제이기 때문에 나비도 같이 비난을 받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나비효과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장동민은 사랑꾼이 되었고 둘의 만남을 이쁘게 보는 시선들이 더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라디오스타에는 같이 출연을 하며 장동민의 사업 실패와 스트레스로 몸 상태도 안 좋아진 이야기 등을 하면서 나왔던 좌약 이야기 때문에 너무 경솔했던 거 아니냐는 비난으로 한동안 시끄러웠고 때마침 장동민과 세트로 움직이는 유상무의 논란으로 다시 예전 팟캐스트에서 했던 발언이 도마에 오르고 비난을 받기를 반복합니다.





장동민은 나비에게 많이 미안할 것입니다. 자신의 안좋은 이미지 때문에 나비의 이미지도 나빠졌고, 이제는 다시 주워 담고 싶은 좌약 이야기는 나비를 평생 따라다닐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나비와 장동민은 이별을 했습니다. 지금의 상황에서 더 나아지려고 하는 게 이혼이고 이별입니다. 





이들의 이별을 가지고 비난하고 조롱하는 것은 아쉬운 일입니다. 누구나 살아가면서 누군가를 만나고 사랑하고 이별을 하기도 합니다. 개인의 사생활일 뿐이고 이를 놓고 비난할 이유도 없습니다. 가볍게 생각하고 던지는 말이겠지만 당사자에게 많은 상처로 남을 것입니다. 안 그래도 힘든 사람들에게 돌까지 던지지 행동은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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