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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기자들3 연예부 유수경 기자가 소개한 차도남의 촉촉한 매력입니다. 차가운 매력으로 어필하는 배우 A 씨는 사실 이웃집 오빠 같은 다정한 성격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차도남의 이미지가 이성에게 어필하는 걸 알고 그렇게 행동해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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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흐르면서 결혼 적령기가 되었는데 주위에 여자들이 없다는 걸 인지하게 되는데 어떤 작품에서 여배우 B 양에게 대시를 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그 방법이 좋아하는 티를 너무 내기 때문에 당하는 상대는 무척 부담스러운 상황입니다. 







B 양의 친한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고민을 털어놓는데, 어떤 남자가 치근덕거리는데 하는 방식이 자신에게 추근덕 거리는 A 씨의 방식과 같다는 걸 느끼고 그 사람이 동일인물이라는 걸 알게 됩니다. A 씨는 결혼이 급했던 것인지 여기저기 들이대고 다녔네요.







그렇게 둘 다에게 차이게 된 A 씨, 그 후 술을 먹고 매니저에게 여자들이 자길 싫어한다고 하소연을 했다고... 차도남이 아니라 울보 스타일이라고 합니다. 







한편 다른 일화도 있는데, 촬영 중에 스탭이 번들거리는 얼굴을 만져주자 감정 잡는 중에 마음대로 와서 방해하냐며 화를 내며 그 자리에서 기름종이를 찢어버렸다고... 평소 쌓인 게 많았던 스탭들은 단체로 그만두겠다고 선언을 합니다.







그날 바로 회식자리를 만들어서 A 씨는 눈물로 스탭들을 붙잡았다고 합니다. 상대가 화가 나면 쉽게 깨갱하는 스타일인데, 평소 매니저가 기분이 나빠 보이면 눈치를 보기도 하지만 기분이 좋아 보이면 본색을 드러내는 스타일이라고 합니다.







세상에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참 종류가 많은 거 같습니다. 그런데 A 씨는 지금 유부남이라고 하네요. 한동안 부담스럽게 여기저기 들이대고 다니다가 반성이라도 했는지 자제하는 타이밍에 지금의 와이프를 만났다고 합니다. 부담스럽게 다가오지 않았던 게 매력으로 작용했다고 하는데 ㅋㅋ 사람 인생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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