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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영화, 드라마, 예능보다 더 재미있는 게 뉴스입니다. 그다음으로 썰전이 엄청나게 성장했고 많은 분들이 큰 관심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썰전에 대응하는 프로그램으로 채널A에서 외부자들이라는 방송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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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자들에 반대되는 밖에서 바라보는 날카로운 시선을 표방하고 있는 시사 예능이라고 합니다. 정치라는 게 딱딱하고 어려우면 외면받는데 요즘은 그 트렌드가 완전히 바뀌고 있고 정치와 예능은 엄청난 시너지를 보여줍니다.



일반인들보다 좀 더 날카롭고 가까이에서 지켜본 것을 시원한 사이다 같은 발언과 비판, 독설을 보여준다고 하니 외부자들로 스트레스라도 풀어야겠습니다. 


외부자들의 진행은 남희석이 맡았고 전 국회의원 정봉주, 전여옥, 아군 적군 없이 모두 까기 인형 진중권, 전 정치부 기자 안형환 씨가 외부자들을 맡게 됩니다. 




최근 전여옥 씨는 많은 방송에 나와서 박읍읍이에 대한 실상을 널리 퍼트리는데 일조를 하고 계시던데 외부자들에서 마음껏 질러주실 거 같네요. 예전의 이미지와는 확 바뀌어서 좀 낯선 느낌인데 그때의 외모와도 상당히 다른 이미지입니다. 


무엇보다 기대되는 분들이 진중권 씨와 정봉주 씨인데 진중권 씨는 많은 방송을 통해서 존재감을 보여왔었는데, 정봉주 씨는 최근 방송에서 슬슬 존재감을 보여주시고 있죠.






예전 나꼼수 시절 때 웃음을 담당한 사람이 누구냐 물으면 정봉주 씨라고 말하는 사람들 많을 것입니다. 게다가 예전에 진중권 씨와 정봉주 씨는 말로 한번 붙은 적이 있다고 하니까 아무래도 대결 구도로 남희석이 몰아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번 국정 농단에 책임을 져야 할 사람들의 뻔뻔한 태도에 화병이 날 지경이었는데 정봉주, 진중권씨의 사이다 발언으로 스트레스 좀 날려줬으면 좋겠습니다. 썰전처럼 자리 잡고 시사 예능을 성공하길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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