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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기자들3 이번 주 주제는 인연과 악연이었는데 연예부 최정아 기자가 취재한 톱스타의 삼십육계 줄행랑을 소개할까 합니다. 현직 가수가 직접 제보한 이야기인데 한류 톱스타의 비하인드 더 팩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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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를 제보한 가수 A 군은 방송 활동은 없지만 간간이 음반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루는 친한 형과 강남의 단골 가라오케에 가게 되었는데, A 군은 자신의 차를 주차요원에게 맡기고 술집으로 올라갑니다.





한참을 놀다 잠시 술집 밖에서 나왔던 A 군은 자신의 차가 빠져나가는 모습을 목격하게 됩니다. 주차요원이 운전을 하고 뒷좌석에는 톱스타 B 군이 여자와 스킨십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A 군과 B 군은 아는 사이가 아니라고...





톱스타 B 군은 A 군이 오기전부터 광고주와 술을 마시고 있었고 혼자 남겨진 상태였다고 합니다. 애초에 술집 차를 안 가지고 다니는 스타일이라 술집에서 고객들의 차로 집까지 데려다주는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이거는 술집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고객들이 맡겨놓은 차를 마음대로 사용한 것인데 그러다 사고라도 나면 어쩌려고 이러는지... B 군은 A 군을 보고도 무슨 상황인지 모르는지 저리 가라는 태도를 보였고 화가 난 A 군이 트렁크에 있는 골프채를 꺼내 소리치자 반대쪽 문을 열고 여자와 함께 도망을 갔다고 합니다.






이후 B 군의 직접적인 사과는 없었고 가게 주인과 주차요원만 사과를 했다고 합니다. 이것은 가게 자체가 큰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 이렇게 운영하는 곳이 있다는 게 더 신기합니다.


<사진 = 용감한 기자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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