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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각종 커뮤니티를 보면 돌아다니는 움짤이나 캡쳐 사진을 보면 유인영이 유독 눈에 많이 띤다고 생각을했었는데 그동안 출연한 예능들 참 많아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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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정글의 법칙, 인생술집까지 갑자기 예능 출연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그동안 부잣집 딸이나 악역으로서 주인공을 주로 괴롭히는 역을 맡아왔는데 그런 역할만 제의가 들어왔던 당사자는 많이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유인영은 드라마 시작을 제법 비중이 있는 역할로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늘 두번째 또는 악역이었다고...

그것도 13년 동안... 그동안 비호감 이미지 쌓여가고

누구가 가볍게 "쟤는 맨날 저런 역할만 할까?" 말 할 수 있겠지만 

본인은 그걸 더 신경쓰고 힘들었했음이 느껴집니다.






왜 나는 누군가를 괴롭히는 역할만 하나...

이부분에서 뭔가 확 와닿는게 있더군요.







새로운 역할을 해보고 싶은데 유인영의 그릇은 두번째 까지가 아닌가하는 슬럼프가 찾아옵니다.








김준현도 비슷한 고민을 했다고 합니다.

돼지 역할 그만하고 싶어...








동엽에게 진지하게 고민을 이야기 했었나봅니다.

하지만 준현 호감의 이미지가 있는게 유인영보다는 나은 상황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리어설 중에 자신의 본분을 깨닫게 되죠 ㅋㅋㅋㅋㅋ

리허설이 끝났는데 빵을 혼자 다 쳐먹었다고...






생크림이 맛있어서 어쩔 수 없었다고 ㅋㅋㅋㅋㅋ

그렇게 김준현은 슬럼프를 극복했다고~








작은 배역이라도 그동안 안해본 역할을 해보는게 어떨까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하지만 그 단계까지 가는데 너무 힘들었다고 합니다. 이제 할 거 없어서 작은 배역으로 나온거 아니냐는

소리에 자존심도 너무 상했다고...








그래도 비슷한 역할만 하고 싶지는 않았다고...







그래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건 뭐든 해보기로 한 유인영







마침 들어온 별에서 온 그대와 기황후

그렇게 유인영의 슬럼프를 깨는 계기가 된 작품이라고 합니다.

더 많은 가능성이 생기게 된 것 같네요.







결국 자신을 바꾸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는게 없다는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되네요.

최근 각종 예능에서 호감도가 급상승하고 있던데 조만간 괜찮은 작품으로

그녀가 그토록 원하는 첫 번째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좋은 작품, 연기 보여주시길~


<사진 = 인생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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