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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기자들3 연예부 남혜연 기자가 취재한 여배우가 여배우처럼 사는 법의 내용입니다. A양과 B양은 소속사는 다르지만 동네 친구라고 합니다. A양은 B양에게 같이 일하는 사람들을 기선제압하는 법이라든가, 연예인 대우받는 법을 전수해준다고 하는데 별게 다 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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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양은 청순한 이미지에 연기력도 좋아서 데뷔 때부터 눈에 띄는 여배우였습니다. 하루는 A양이 행사 측 대표에게 쇼핑을 하러 백화점을 가자는 제안을 합니다. 마침 행사를 앞두고 있어 A양의 눈치를 봐야 했던 대표는 동행을 합니다.







열심히 아이쇼핑을 즐기던 A양은 갖고 싶은 물건이 있는데 지갑을 두고 왔다는 말을 하게 되고 대표는 본인 의지와 상관없이 A양의 물건을 사주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자기 것만 산 게 아니라 매니저도 하나 골라보라는 말까지... 원래 이런 룰인가? 좀 황당합니다.






매니저는 필요 없다며 극구 사양하는데 A양이 억지로 물건을 안겼고 계산은 행사 관계자 쪽에서 했다고 합니다. 평소에 거의 쇼핑을 하지 않는 스타일인데 행사나 광고가 잡혔을 때 주로 쇼핑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고...






A양은 선물을 받지 않은 날에는 잣니의 SNS 악담을 올렸기도 한다고 하는데 그 변명도 구린내가 난다고... 그래서 그런지 광고주들은 A양을 꺼려하기 시작했고 광고도 떨어져 나가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A양에게 이런 짓을 배운 B양은 작품 리딩 하는 날 이 작품 하기 싫다며 나타나지 않았고 소속사 직원 대신 사과를 하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B양이 예전에는 연기할 기회만 주면 뭐든지 한다는 열정이 있었는데 지금은 180도 변해서 소속사 직원들도 힘들어졌다고 합니다.







A양과 B양 모두 연예계에서 다들 멀리하는 분위기인데 자신만의 특이한 정신세계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어느 나라 대통령이 오버랩되네요. 둘 다 집에 있는 것을 좋아해서, 같은 동네에서 왕래하기 때문에 늘 붙어 다닌다고 하네요. 둘이 참 행복할 듯






주위에서는 A양은 태생이 나쁜 스타일로 평가되고 있고, B양의 비선 실세라서 B양을 조종하고 있다고 합니다. 예전 용감한 기자들에서 소개된 더럽게 청순한 여배우가 바로 A 양이라고 하는데 이렇게 다방면에 재능이 뛰어난지는 몰랐네요. 열심히 갑질하고 사시길

<사진 = 용감한 기자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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