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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카배틀 혜리는 이특, 전현무는 이경규, 노홍철의 타겟은 일반시민?

< 몰카배틀 - 왕좌의 게임>은 오는 9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파일럿 프로그램입니다. 몰래카메라가 9년 만에 '배틀' 형식으로 돌아와 기대를 모으고 있고, 몰래카메라계의 대부 이경규와 수퍼쥬니어의 이특, 오랜만에 지상파에 얼굴을 비치는 노홍철이라 일단은 보고 싶은 생각은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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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몰카배틀 - 왕좌의 게임>

몰카배틀이 방영전 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건지 제작진의 의도적인 흘리기인지 모르겠지만 비밀로 감춰야할 속여야할 대상과 그설정이 퍼지고 있습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며 몰카의 대상인 혜리, 전현무, 일반시민의 가공되지 않은 평소 모습과 성격, 몰래카메라 상에서 벌어지는 일반적이지 않은 상황에 대한 반응이 재미와 감동, 공감을 주는 것이지 어떻게 속이겠다는건 시청하는데는 큰 영향을 끼치지 않을 거 같습니다. 오히려 몰카의 설정을 알게 되면서 더 궁금하고 흥미가 생기는 걸로 봐선 현재의 스포는 몰카배틀에 좋은 영향을 주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사진 = 몰카배틀 - 왕좌의 게임>

이특 혜리를 속이다.

이특은 타겟을 혜리로 잡았습니다. 같은 걸스데이의 멤버인 민아와 짜고 두 사람이 열애중인 설정으로 혜리를 속이게 됩니다. 많이들 궁금해 하는 아이돌의 연애와 그 사실을 알게된 동료인 혜리는 어떤 행동을 하게 될 지 저는 솔직히 궁금합니다. 덤으로 덕선이가 아닌 혜리의 평소 모습이 어떠한지 정말 궁금했는 방송을 하게 되면 당연히 챙겨 보게 될 것 같습니다. 평소에 혜리가 의심이 많다고 하는데 그런 그녀을 속이기 위해 리얼한 스킨십이 준비 되어 있다고 하니 민아 팬들은 혈압 조심하시고 시청하시길 바랍니다.



<사진 = 몰카배틀 - 왕좌의 게임>

이경규, 전현무를 속이다.

몰카계의 대부’ 이경규 타겟은 전현무입니다. 해피투게더나 나 혼자 산다등에서 엿보였던 중국진출을 꿈꾸는 모습을 많이 봤었는데, 이경규의 몰카설정은 전현무의 중국진출입니다. 나 혼자 산다에서 틈틈이 중국어를 공부하고 중국에 진출한 조세호를 부러워 했었는데 그에게 딱 떨어 지는 떡밥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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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중국 관계자들을 시켜 거액의 계약금을 제안하며 중국진출을 제안해서 전현무를 깜짝 놀라게 한다고 하는데 평소 욕심이 많아서 프로그램을 다작하는 그의 농담이 진심인지 아닌지 확인을 할 수 있을겁니다. 요즘 국민 밉상의 이미지가 점점 강해지고 있는데 돈에 욕심 부리는 모습이 이상하게 비춰져서 이미지가 더 나빠지지 않을까 살짝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사진 = 노홍철 길바닥쇼>

노홍철은 일반시민?

가장 기대를 하고 있는 노홍철의 몰카 대상은 의외로 유명인이 아닌 일반 시민이라고 합니다. 평소 무한도전에서 보여준 기발한 사고와 멤버들을 속이는 모습등에서 가장 기발한 몰카를 보여주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다른 행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의 설정은 일반시민을 통한 감동적인 몰카라고 합니다. 아마 이런류의 몰래카메라가 아닐까 예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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