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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의 탄생 전인권 4번째 멜로디 축하해요 윤상, 김형석 승자의 대결

노래의 탄생은 원곡자의 노래를 국내 최정상의 프로슈서가 45분간 프로듀싱 대결을 볼 수 있는 경이로운 프로그램입니다. 최고의 보컬들과 세션을 대기 시켜놓고 프로듀서가 편곡 방향에 맞고 초이스를 해서 팀을 만드는 방식이라 생소하면서도 재미있습니다.


그야말로 신개념 뮤직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원곡자로 설운도와 하상욱이 나왔었는데 이번 주 원곡자는 전인권이고, 멜로디는 축하해요라는 곡이라고 합니다.



원곡자인 전인권의 미발표 멜로디를 놓고 두 팀이 대결을 하게 되는데, 이번에는 앞서 대결에서 각각 승리를 했던 팀의 대결이라 더욱 치열할거라 예상됩니다. 윤상 스페이스카우보이 팀과 김형석과 전자맨의 대결.



노래의 탄생이 단순히 프로듀싱 대결과 경연으로 가게 된다면 예능으로서 결국에 시들시들해질거라 생각했는데, 뮤지션들이 존경하는 뮤지션에 관한 토크등이 비중이 커질거라고 하니 슈가맨이 자리 잡은 것 처럼 오래갈 수 있는 포멧을 취했다 생각합니다.



45분의 프로듀싱 과정에서 윤상의 새로운 모습과 김형석의 카리스마와 조율하는 모습등을 볼 수 있어서 신선했었고, 두 분다 승부에 엄청 집착하는 느낌이라 오늘 대결은 치열 할걸로 생각됩니다. 과연 누가 2연승을 차지하게 될지? 

20일 밤 11시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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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권은 누구?

80년대 청년문화를 주도한 인물 중 하나로 들국화의 메인 보컬로 한국 록의 중심에 있었다 평가 받고 있습니다. 한국 대중음 100대 명반 목록에 1위에 올라있다고 전해집니다. 2011년에 들국화를 재결성하지만 드러머 故주찬권의 죽음으로 해체되고, 전인권 배드로 활동중입니다.

출생 1954년 9월 4일, 서울특별시

본관 정선 전씨

본적 함경남도 북청

데뷔 1978년 들국화 1집<따로 또 같이>


데스페라도는 임재범이 최고인줄 알았는데 전인권도 엄청납니다. 왜 락커인지 증명하는 영상입니다.





김형석 X 전자맨

마이더스 손 김형석과 미디의 천재 전자맨의 조합 역대급 퀄리티의 프로듀싱 팀!






윤상 X 스페이스 카우보이

아이돌음악까지 못하는게 없는 뮤지션 윤상과 일렉트로닉 팝의 강자 스페이스 카우보이로 이뤄진 진격의 프로듀싱 팀



<사진 = 전인권 페이스북 / 김형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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