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아들의 전쟁 유승호, 남규만에게 사이다를 맥이다. 12회 예고도 사이다 예상 아버지 서재혁의 죽음으로 각성한 유승호 아니 서진우는 남규만의 수족들을 하나씩 제거 하기 시작합니다. 아버지의 알츠하이머를 위증했던 의사와 수감생활동안 제대로 된 진료를 받지 못하게 했던 교도소 의사도 서진우의 제보로 나락으로 떨어집니다. 그리고 그동안 악랄하고 악랄했던 비리형사에게 제대로 한방 먹입니다. 비리형사는 남규만을 찾아가 사정하지만 "돈 많은 분노조절 장애자"라는 명언을 남기며 사라질것입니다. 한편 박동호는 미소전구의 재판에 유승호를 끌어 들입니다. 하지만 서진우(유승호)는 일단 거절합니다. 상황을 지켜보다 박동호가 서진우에게 했던거 처럼 절망의 순간에 미소전구의 변호를 맡게 됩니다. 법정에서 본격적으로 붙게된..
리멤버 아들의 전쟁 고장나기 시작한 유승호의 기억 구석으로 몰렸던 서진우(유승호)의 누명은 의외로 쉽고 스피디하게 진행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극의 긴장감이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 서진우가 풀려놨다는 소리에 젠틀하게 화풀이를 하는 남규만(남궁민). 서변을 찾아온 위증했 던 가정부의 딸이 건내준 동영상으로 반격의 기회를 잡고 재판이 시작됩니다. 지난주까지만해도 도망자에 남규만에게 잡혀 죽을 위기에 처했었는데, 생각보다 빠르게 반격의 기회을 잡은 것입니다. 재심을 확정 짓고 아버지를 면회간 서변은 아버지의 상태가 더 나빠졌지만, 법을 교묘하게 악용하는 이놈들에게서 아버지에게 해줄 수 있는게 없는 무력감만 느낌니다. 이러니 법보다 주먹이라는 말이 나오나 봅니다. 그런데 아버지 사재혁의 상태가 이상합니다. ..
리멤버 아들의 전쟁 8화 박성웅이 유승호를 막은 이유 어제에 이어 서변은 벼랑끝까지 몰리게 됩니다. 그렇게 쫓기다 213호 젤 구석 창문 없는 방으로 돌아갑니다. 어떻게든 벗고 나고 싶었던 곳에 다시 돌아가게 된 것입니다. 상황은 여전히 절망적입니다. 마지막 발악으로 일호그룹 비자금 장부를 가지고 남규만과 정면 승부를 결심합니다. 남규만을 법정까지는 못 세워도 살인누명까지는 벗겠구나 생각했는게 그것마저도 박동우의 제지로 수포로 돌아가게 됩니다. 남규만은 서재혁을 면회가서 악마같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면회씬에서 나온 "사람이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는게 세상 이치 잖아요"라는 대사가 반복 됩니다. "여기선 하루도 못 살겠다"라는 걸 보니 나중에 남규만이 여기에 가게 될 거란 복선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아직은..
리멤버 아들의 전쟁 7화 유승호 살인누명과 과잉기억증후군 이상증후 리멤버 아들의 전쟁 7화는 돈이면 다 되는 더럽고 부패한 권력과 재벌가의 추잡한 뒷 모습을 그대로 보여줬습니다. 드라마이지만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 같아서 보는 내내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부사장을 함정 빠트린 장본인이 남규만(남궁민)이 아니라 일호 그룹의 회장 남일호였다는 점과 사람은 도구로만 쓴다는 남일호의 말에서 리얼함이 느껴졌습니다. 아들에게 도구는 항상 바꿔가며 사용하라는 썩어 빠진 부정에 화가 납니다. 그래도 서진우(유승호)가 이들을 단죄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서 그나마 위안이 됩니다. 부사장은 비자금 내역이 들어있는 USB를 서진우(유승호)에 건네주며 일호 그룹과 한국을 떠납니다. 헬조선을 탈출하는 거겠죠. 그리고 이어지는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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